Description
일제는 한국인의 심성과 사상을 지배하기 위해 민간설화 조사에 착수했고, 수많은 설화집과 일선동조론에 기반한 연구를 양산해 냈다. 이러한 역사적 자료가 해가 지나면서 사라져가고 있으며, 서둘러 그 자료를 채집, 정리하고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의 〈조선설화〉 연구의 실체를 규명하게 되었다. 『완역 조선이야기집과 속담』은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번역총서 두 번째 책으로서 식민지 실상에 대한 객관적인 조명은 물론이고 해방 후의 한국설화와의 영향관계 파악을 통해 오늘날 한국설화의 형성과정을 되돌아보고 그 영향 및 극복을 규명하고자 한다.
완역 조선이야기집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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