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70주년, 한일수교 50주년 (양장본 Hardcover)

전후 70주년, 한일수교 50주년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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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후 70주년, 한인수교 50주년』은 근대 이후 동아시아의 전쟁과 상흔을 다시 돌이켜보고, 이에 대한 동아시아 각국의 상호인식과 우리들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우리는 동아시아 각국의 전쟁기억과 상호인식을 통해서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새로운 담론 지형을 구축하여 민족 감정과 상흔을 넘어서 합리적인 담론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동아시아 각국의 전쟁기억과 상호인식에 대해 현재적 시점에서 재확인하고, 다시 동아시아라는 거시적 안목으로 동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담론 공동체의 장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저자

동의대학교동아시아연구소

저자동의대학교동아시아연구소는

고길희
일본야마가타대학지역교육문화학부교수

김형열
동의대학교사학과교수

남영주
영남대역사학과강사

박균섭
경북대학교사범대학교육학과교수

김보림
충북대학교역사교육과부교수

남춘모
대구가톨릭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연구조교수

마키노에이지
일본호세이대학철학과교수

최장근
대구대학교일본어일본학과교수

다와라기하루미
광운대학교광운한림원조교수

목차

《제1부전쟁기억편》동아시아의전쟁기억과식민지상흔
01.두사람의‘다쿠미(巧)’와한국-아사카와다쿠미와후지모토다쿠미
02.비운의도시난징(南京)과학살의기억
03.일본의전쟁기억과“동아시아사”교육-오카마사하루기념나가사키평화자료관의활용

《제2부역사교육편》식민시기동아시아의역사교육과식민지문화정책
04.전후일본교육의정체성
05.일본의식민지대만역사교육정책
06.한국에서의일본종교의존재방식과종교지형

《제3부상호인식편》동아시아각국의상호인식과남겨진과제
07.일본의‘법적쿠데타’와동아시아의평화-전후70년,한일수교50년의현황과과제
08.한일양국간의영토문제에대한상호인식-독도문제해결의가능성모색을중심으로
09.한국일간지가바라보는일본의‘혐한’-1993년부터2015년까지의조선일보를중심으로

출판사 서평

2015년은한국인에게있어서《광복70주년》인동시에일본에있어서는《전후70년》이고,중국에있어서는《항일전쟁승리70주년》이되는해이다.이들각기다른명칭에는근대이후일본의발자취가남긴가해와피해의역사가고스란히각인되어있다.
이책의출간은근대이후동아시아의전쟁과상흔을다시돌이켜보고,이에대한동아시아각국의상호인식과우리들에게남겨진과제는무엇인지를되돌아보고자하는시도에서비롯되었다.전쟁은인류역사의시작과더불어비롯되었고사람이사는곳이면언제어디서든있어왔다.따라서전쟁을어떻게기억하고기념하느냐하는것은어떤특정한사회의문제가아니라인류공통의문제이기도하다.
우리는동아시아각국의전쟁기억과상호인식을통해서가해자와피해자에대한새로운패러다임을제시할수있어야한다.그리고이에대한새로운담론지형을구축하여민족감정과상흔을넘어서합리적인담론공동체를만들어나가야한다.동아시아각국의전쟁기억과상호인식에대해현재적시점에서재확인하고,다시동아시아라는거시적안목으로동아시아의미래에대한담론공동체의장을마련하려는노력또한현재를사는우리에게남겨진엄중한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