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읽는가 (서울대 교양강의 ‘동서양 명작 읽기’)

왜 읽는가 (서울대 교양강의 ‘동서양 명작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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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왜 읽는가란 질문은 왜 사는가란 질문과 다르지 않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란 질문과도 다르지 않다.
오늘 내가 읽는 것이, 내일 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1. 콘셉트 : 문학 연구자임에도 헤겔 강의와 지젝 해설 강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영채 교수의 ‘동서양 명작 강의’는 강좌 개설 당시에도 대학가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강의는 문학 강좌임에도 삶을 설명하는 방법,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나아가 자기 생각을 잘 설명하는 틀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른바 인문학적 명작 읽기다.
2. 독자층 : 서울대 교양 강의로 열린 ‘동서양 명작 읽기’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울러 문학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 대중도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담으려 노력했다. 저자는 “문학 연구자로서가 아니라 청년 독자로서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말하려 했다”고 밝힌다.
3. 질문 : 저자는 ‘왜 읽는가’란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란 질문과 같다고 말한다. 왜 소설을 읽는가? 왜 공부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4. 결론 : 이 책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란 문제를 화두로 던진다.
저자

서영채

목포에서태어나어린시절을보냈다.현재서울대아시아언어문명학부교수로재직중이다.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문학과이론을강의한다.한신대문예창작학과에서13년간일했고,1994년계간「문학동네」를창간하여2015년까지편집위원을지냈다.일을시작하는데는새침하지만일단하면길게하는편이다.함께공부하는것을좋아해서대학원에진학한후로꾸준히해왔다.그걸하지않았던몇년이인생의최악이었다고생각한다.글을쓰는속도가느려한심하지만달리방법이없어몸으로때우며산다.한국문학과동아시아문학,바로크근대성에관한글을쓰고있다.
「풍경이온다」「죄의식과부끄러움」「인문학개념정원」「미메시스의힘」「문학의윤리」「아첨의영웅주의」「사랑의문법」「소설의운명」등의책을냈다.

목차

1부책읽기
1-1강배움과익힘
1-2강왜읽는가
2-1강존재론적간극
2-2강무엇을읽을까
3-1강근대성과소설
3-2강어떻게읽을까
4-1강텍스트의무의식:『이반일리치의죽음』
4-2강텍스트의증상:『토니오크뢰거』

2부욕망
5-1강주체되기
5-2강스탕달,『적과흑』
6-1강욕망과충동
6-2강톨스토이,『안나카레니나』
7-1강욕망의운명
7-2강플로베르,『마담보바리』

3부성숙
8-1강어른되기의아이러니
8-2강샐린저,『호밀밭의파수꾼』
9-1강삶을연기하기
9-2강다자이오사무,『인간실격』
10-1강스피노자의비애
10-2강쑤퉁,『나,제왕의생애』

4부운명애
11-1강섹스와신
11-2강다니자키준이치로,『열쇠』
12-1강우연의책임
12-2강쿤데라,『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13-1강춤추는소설
13-2강박완서,『그남자네집』

5부움직이기
14-1강자기서사:반복이생산하는차이
14-2강구체적보편성,운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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