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화행정 현장에서 25년을 일한 저자가 세계 21개 문화지구를 직접 걸으며 기록한 책이다. 담배 공장, 군수 공장, 조선소가 어떻게 문화 공간이 되었는지를 운영 구조와 재정 모델 중심으로 살피고, 각 사례가 한국의 도시에 남기는 시사점을 짚는다.
타이베이 송산문창원구에서 시작해 런던 웨스트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끝나는 여정이다. 동아시아,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북미 6개 권역의 문화지구 21곳을 저자가 직접 찾아가 기록했다.
이 책은 공간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각 문화지구가 어떤 정책 판단과 재정 구조, 거버넌스 위에서 움직이는지를 따라간다. 산업유산의 재생에서 출발한 곳, 국가의 문화정책이 만든 곳, 공동체의 예술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까지 출발점은 저마다 다르지만, 저자는 모든 사례에서 같은 질문으로 돌아온다. 우리 도시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공간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각 문화지구가 어떤 정책 판단과 재정 구조, 거버넌스 위에서 움직이는지를 따라간다. 산업유산의 재생에서 출발한 곳, 국가의 문화정책이 만든 곳, 공동체의 예술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까지 출발점은 저마다 다르지만, 저자는 모든 사례에서 같은 질문으로 돌아온다. 우리 도시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호모 비아토르의 세계 문화지구 노트 (타이베이 송산에서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세계의 도시 문화지구의 탄생과 진화)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