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고충환,김성호,김정락,김종길,김진하,류병학,박춘호,이선영,임성훈,정영목,

저자:고충환
미술평론가
영남대학교회화과와홍익대학교대학원미학과를졸업했다.1996년조선일보신춘문예미술평론으로등단했으며,2001년성곡미술대상과2006년월간미술대상학술부문장려상을수상했다.저서로『무서운깊이와아름다운표면』(2006)과공저로『비평으로본한국미술』(2001)이있다.

저자:김성호
미술평론가,202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총감독
중앙대서양화과학사,동대학원문화예술학과석사,파리10대학철학과예비박사학위(DEA),파리1대학미학전공미학예술학박사를취득했다.2020창원조각비엔날레,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제7회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23)등에서총감독및예술감독으로일했다.
『인공지능과이미지존재론』(2024)등6권의저서와CuratingArt(2022)등20권의공저서를출간했다.

저자:김정락
미술평론가
서울대학교미술대학을졸업하고독일프라이부르크대학철학부에서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김종영미술관학예실장을지냈고,카이스트,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등에출강했다.한국방송통신대학교수와크라운제과(주)사외이사를역임했다.

저자:김종길
미술평론가
서울시립대학교예술대학환경조각학과를졸업하고경희대학교대학원문화예술경영학석사를취득했다.국민대학교대학원미술이론학과박사를수료했다.민중미술과샤먼리얼리즘,불교미술등예술의사회적실천과영성을깊이탐구한다.

저자:김진하
미술평론가
홍익대학교미술대학서양화과를졸업하고,화가·판화가·대학강사·미술평론가·전시기획가·출판디자이너등으로활동했다.작가로는2회의개인전과수십차례단체전에참가했고평론가로다수의작가론등을발표했다.전시기획자로는약250여회의크고작은국제전및국내전을기획및진행했다.현재는나무아트대표로있다.

저자:류병학
미술평론가,큐레이터
독일슈투트가르트국립예술대학을졸업했다.미술평론가와갤러리R객원큐레이터로활동하고있다.1990년독일금속노조상(IGMetallPrize),2008년노무현대통령상을수상했다.

저자:박춘호
김종영미술관학예실장
서울대학교미술대학조소과와같은대학원을졸업하고,프랫인스티튜트에서M·F·A를마쳤다.2005년국립고양스튜디오1기입주작가로활동하다가고려대학교문과대학영상문화학협동과정에입학해서「한국근대미술사담론의인식론적계보학:시각체제의변동과장개념을중심으로」라는논문으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

저자:이선영
미술평론가
1994년조선일보신춘문예미술평론부문으로등단했다.웹진『미술과담론』편집위원과『미술평단』편집장을역임했다.제1회정관김복진이론상(2006),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이론부문)(2009),AICAPrizesforYoungCritics(2014)를수상했다.현재는서울아트가이드(www.daljin.com)에정기적으로칼럼을기고하고있다.

저자:임성훈
미학자,미술평론가
서울대학교미학과를졸업하고독일베를린훔볼트대학교문화학부에서석사와박사를취득했다.서울시미술작품심의위원회위원과현대미술학회회장을역임했고,현재는성신여자대학교창의융합학부조교수,유럽문화예술학회부회장등으로활동하고있다.

저자:정영목
미술평론가
숙명여자대학교미술대학서양화과와서울대학교미술대학서양화과교수를역임했다.현재는서울대학교미술대학명예교수,장욱진미술문화재단이사,유영국미술문화재단이사로활동하고있다.

저자:정하윤
미술평론가,현대미술사미술사학자
이화여자대학교회화과와같은대학원미술사학과를졸업하고,캘리포니아주립대학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중국현대미술사로박사학위를받았다.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이화여자대학교등에서미술사를강의하며집필활동을하고있다.

저자:채길원
미술평론가
서울대학교조소과를졸업하고독일HochschulefurBildendeKunsteBraunschweig예술학마스터(Master)를수료했다.‘Presentation’등의개인전과‘SPITJOHN’등의단체전에참여했다.김미현,박도윤,신종훈,이상윤,강호연작가의단체전과개인전을기획했다.현재는김종영미술관학예사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책을내며:조각으로미래를빚다

빛이매개하는환영의세계:정정주
김성호미술평론가,202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총감독

질박한손맛담은움직임의시학:안수진
박춘호김종영미술관학예실장

존재의무게를견디는형상:배형경
김종길미술평론가

달콤한행복을빚다:노준
정하윤미술평론가

조각과공간의새로운관계:박충흠
정영목미술평론가

이쿼녹스:평형의순간:박원주
김정락미술평론가

불안을긍정하는시각의전복:임선이
임성훈미학자·미술평론가

미술너머의새로운패러다임:김을
류병학미술평론가

물질과정신이교차하는미증유의조형시:나점수
고충환미술평론가

구축혹은해체의검은조각:심승욱
이선영미술평론가

화평하고한국적인:김주호
김진하미술평론가·나무아트대표

실재에도달하는조각:신종훈
채길원미술평론가

K-조각의미래를위한좌담

출판사 서평

조각으로읽는K-조각의미래

한국조각은지금어디에와있으며,어디로향해야할까.『K-SCULPTUREⅣ-세계로가는K-조각의미래3』은이질문에서출발한다.한국조각의오늘을대표하는12명의조각가와12명의미술비평가가만나작품에담긴조형적의미와시대적고민,그리고앞으로의가능성을함께살펴본다.
이번책에소개된정정주,안수진,배형경,노준,박충흠,박원주,임선이,김을,나점수,심승욱,김주호,신종훈은서로다른재료와형식,주제와방법론으로자신만의조각세계를구축해온작가들이다.빛과공간,몸과존재,물질과정신,기억과불안,해체와구축,한국적정서와동시대적감각등이들의작품은오늘날조각이얼마나다양한언어로확장되고있는지를보여준다.
이책의특징은작품을단순히소개하는데그치지않는다는데있다.비평가들은각작가의작품세계를깊이있게들여다보며조각이무엇을표현하고어떻게관객과관계맺는지탐구한다.여기에작가인터뷰를더해작품만으로는알기어려운창작의배경과생각을직접들을수있도록했다.책에수록된동영상인터뷰와오디오북은독자들이조각을보다입체적으로경험할수있도록돕는다.
『K-SCULPTURE』시리즈는한국조각의가치를국내에알리는데머물지않고세계와소통할수있는조각의언어를모색해왔다.그네번째책인『K-SCULPTUREⅣ-세계로가는K-조각의미래3』역시이러한흐름을이어간다.서로다른개성과조형언어를가진작가들의작품을한자리에모아한국조각의현재를조망하고,그안에서K-조각이세계미술의무대에서어떤가능성을가질수있는지살펴본다.
조각은시대의감각을물질로빚어내는예술이다.『K-SCULPTUREⅣ-세계로가는K-조각의미래3』는한국조각의현재를기록하고,그안의담론을이끌어미래를준비한다.12명의조각가와12명의비평가가함께빚어낸이책이한국조각의오늘을이해하고K-조각의미래를상상하는새로운출발점이되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