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일의 담대한 길 (서구에서 피어난 공존과 연결의 가치)

한승일의 담대한 길 (서구에서 피어난 공존과 연결의 가치)

$20.00
Description
히말라야에서 인천 서구까지,
‘공존’과 ‘연결’의 가치를 실천해 온 한승일의 담대한 길
- 히말라야 트레킹·등정과 봉사활동에서 시작된 네팔과의 국제교류
- 전국 최초로 발의한 조례안 등 정책전문가로서의 면모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부친 한승원 작가님과의 인연 등 소개

이 책은 인천 서구의 한승일 의원이 서구가 전환의 길에 들어서는 2026년,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창발적·융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공존과 연결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한승일 의원은 늘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고 교류하는 역할을 해왔다.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35여 년을 살며, 우리나라 최남단 정남진과 인천의 정서진을 이었다.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를 오르며,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그 인연으로 네팔 국회의원, 문화지도자들과 인천 서구의회의 국제교류를 성사시켰다. ‘e스포츠 지원 활성화 조례’,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의미 있고 시대 흐름을 선도하는 조례안을 발의하여 정책전문가로서 면모를 보여왔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히말라야, 사람을 향한 길〉에는 2016년부터 이어진 여덟 번의 히말라야 트레킹과 등반, 그리고 봉사활동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았다.
한승일 의원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시작해,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를 넘어, 마르디히말과 타르푸출리, 피상 피크, 토롱라 패스를 등반했고, 그 과정에서 네팔의 여러 마을과 아이들, 포터와 가이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적 만남과 공식적 교류를 이어왔다. 1부에서는 포카라의 빈민촌과 티베트 난민촌 아이들과 만나고, NGO 단체인 칠드런 네팔과 후원을 이어가면서 나라와 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세상을 이해고자 한 과정을 소개한다.

〈2부 의정 활동, 지역 발전을 위한 길〉과 〈3부 언론 속 의정 활동〉에는 한승일 의원이 재선의원으로서 8여 년간 인천 서구에서 공존과 연결의 가치를 실천한 기록을 담았다. 한승일 의원은 네팔의 국회의원, NGO 관계자, 문화지도자들과 인천 서구의회의 교류를 주선했고, 네팔 방문단이 세 차례 서구의회를 찾아와 여러 정책과 사회적 문제를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하였다.
또한 재선의원을 지내는 기간 내내 서구를 더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도전과 노력을 거듭하였다. 그중에서도 ‘전국 최초’ 혹은 ‘인천 최초’로 발의한 조례안과 정책 사안들이 뜻깊다. 전국 최초로 발의한 ‘e스포츠 지원 활성화 조례’, 인천시 최초로 발의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공무원 생일 휴가 신설’ 관련 조례안 등은 인천 서구가 시대의 흐름을 타고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은 더불어민주당의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급 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지방자치 정책전문가 시대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에는 가좌동에 건설 중인 아마존 한국 데이터센터(가좌테크센터) 건립 과정에 대한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고, 주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아마존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증인으로 불러 심문하였고, 고압송전선로 전자파 정보공개 및 주민소통 촉구안을 결의하였으며, 10개월간 건립 반대 1인 시위까지 했다.

〈4부 내가 걸어온 길과 소중한 사람들〉에는 한승일 의원이 젊은 시절 민주주의와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거리에서 보낸 시간들, 그 자양분이 된 가족과 고향마을, 소중한 인연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에서 고향 집안 형님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부친인 한승원 작가님과의 인연이 특별하다. 한승원 작가님은 한승일 의원이 찾아뵐 때마다 “사람은 평생 두 개의 돌, 즉 거울과 숫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덕담을 해주셨는데, 이 책의 출간을 축하하며 추천글까지 보내주셨다.
또 4부에는 한승일 의원이 고등학교 시절 광주 충장로 거리에서 친구들과 “독재 타도”를 함께 외쳤던 일, 대학생 때 학우들과 시민들에게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활동했던 일, 인천에서 5·18 추모제 추진위원장을 맡아 거리로 나섰던 일, 그리고 젊은 시절 민주주의와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거리에서 보낸 시간과 그때 만난 인연들도 소개되어 있다. 특히 평생을 민중운동에 바친 백기완 선생님, 진보학자이자 결혼식 주례를 서주신 박영규 교수님과의 인연이 애틋하게 다가온다.
저자

한승일

‘타는목마름’의간절함과열망의시간속에서늘서로다른것들을연결하고교류하는역할을해왔다.전남장흥에서태어나인천에서35여년을살며,우리나라최남단정남진과인천의정서진을이었다.히말라야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를오르며,길위에서수많은사람을만났고그인연으로네팔국회의원,문화지도자들과인천서구의회의국제교류를성사시켰다.
재선의원으로서전국최초의조례발의등지역발전을향한정책전문가로서의새로운길을열었다.
이처럼삶의현장에서공존과연결의가치를선택하고실천해온그는이제그동안의다양한경험과창발적융복합적사고를밑천삼아서구가전환의길에들어서는2026년,공존과연결의담대한첫걸음을시작하고자한다.

〈주요경력〉
9대전반기의장
8대의원(자치행정위원장)
한국폴리텍2대학외래교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장기기증등록)

장흥회진초등학교졸업
장흥회덕중학교졸업
광주금호고졸업
인하대학교법학과졸업
고려대학교행정학석사
건국대학교경영공학박사
인하대학교광주민중항쟁5·18추모제추진위원장
건국대학교제23대총학생회장(석박사일반대학원)

목차

머리말길위에서배운것들,앞으로의약속

1부히말라야,사람을향한길
신들의나라에서사람의길을묻다
산이나를불렀다
히말라야안나푸르나에서나와마주하다
모든길은사람에게로향한다
에베레스트의침묵속에서
카트만두골목에서네팔역사의숨결을느끼다
카트만두에서만난림부족청년의꿈
랑탕의길에서다시사람을만나다
다시,새로운베이스캠프를향해
마르디히말,구름위의길에서나를보다
히말라야는인생을비추는거울
멀리가려면함께가야한다
내려올줄아는용기,무사귀환의소중함
히말라야안나푸르나서킷
나라와인종을뛰어넘은우정과교감
신홍철,네팔포카라의코리안보스
네팔뮤지션포비와의인연

2부의정활동,지역발전을위한길
*주민과함께주민을위해
원도심의변화는주민의손에서시작된다
2025년지방정부우수정책지방의회우수조례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
묵묵부답대신응답으로
혼신을다한코로나대응
화재위험에노출된고령1인가구,복지사각지대의숙제
침수피해가반복되지않도록
삶은경작이다
폭염을이겨내고피어난황룡금꽃처럼
정성과기다림이생명을피워낸다
*빛의혁명과민주주의수호
여의도에서광장으로
여의도의시간과민주주의를지켜낸기록
*공존의가치연결의정치
네팔방문단과의첫교류
네팔방문단세번째초청만남
*의정자유발언
재정확충방안관련정책제안
‘클린서구’정책관련질의
언론의사회적책임을강조하며
소통,협치,역멘토링
노동의가치가정당한대가를받을수있도록
데이터센터건립에관하여
데이터센터건립과주민의건강권수호에관하여
*최초로제기한조례와활동
데이터센터건립과주민의건강권수호
데이터센터건립과주민의건강권수호시위
AI시대,서구행정의길
인천서구,‘K-e스포츠의메카’로도약하자
인천을K-콘텐츠의메카로!
공무원생일휴가신설
*행정사무감사증인심문
‘서로이음’사업자증인심문요약

3부언론속의정활동
*언론에실린주요의정활동
중대재해예방및관리
헌혈릴레이
데이터센터건립과주민의건강권수호
데이터센터건립시세금도철처히징수해야
전자파정보공개및주민소통촉구결의안채택
전자파안심지대
인공지능기본조례안
드론활용촉진
대기업아마존의사회적책임
아마존데이터센터,기업과행정의무책임바로잡아야
*논란에는솔직하게사실관계를전한다
신상발언
한승일의장,힘내세요!

4부내가걸어온길과소중한사람들
노벨문학상수상,한강의기적!
해산토굴방문,장흥동학제
나를키운두권의책,어머니와아버지
따뜻하고단단한어른,이모님
이모부님을추모하며
집안의든든한기둥,큰형님
미소로암을이겨낸조카를응원한다
우리가족의첫눈
조금더좋은세상을만들기위해
천관의억새,그꺾이지않는심지
천관가족축제로하나되는고향
백두산과연변기행
백두에서세계로
황산의구름,태산의바람,서호의물결
해고는존엄을부정하는폭력이다
평택역쌍용자동차정리해고해결을위한금속노조집회를마치며
나에게5·18광주민중항쟁이란
이런동문회가있나요?
텃밭을일구며
헌혈로나눔을실천하는문화가이어지길
젊은지성인들의앞날을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