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 (갈등 없는 상속을 위한 유산정리의 모든 것)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 (갈등 없는 상속을 위한 유산정리의 모든 것)

$20.00
Description
“당신의 가족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대상속(大相續)의 시대, 유산정리의 기술로 재산과 가족을 지킨다!

국내 최초 유언대용신탁 출시, 유언신탁 도입,
상속ㆍ신탁의 새 길을 개척해 온 전문가들이
수많은 상속 분쟁과 상담 현장에서 완성한 솔루션
하나은행에서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해 국내 신탁 시장을 개척한 배정식·박현정 전문가와, 국내 최초로 유언신탁을 도입하며 상속 신탁의 영역을 확장한 양소라 변호사가 함께 쓴 신간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이 출간됐다.
한국은 지금 고령층이 보유한 대규모 자산이 다음 세대로 이동하는 ‘대상속의 시대’에 들어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이미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상속은 더 이상 일부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가족이 한 번은 마주하게 될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저자들이 수많은 상속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남겨진 재산을 제대로 정리하는 일이라는 사실이었다.

“어머니를 모신 건 나인데 똑같이 나누는 게 공평한가요?”
“아버지가 정말 이런 유언장을 쓰신 게 맞습니까?”
“상속세를 내려면 건물을 팔아야 하는데 형제가 반대합니다.”
“엄마는 바보야? 할아버지 유산에서 왜 엄마 몫을 덜 받아?”

상속이 시작되면 돈뿐 아니라 오래 묵은 서운함과 불신까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장례비와 조의금에서 시작된 작은 갈등이 생전 증여와 부양 문제로 번지고, 재산분할과 유언장 무효, 유류분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이 책은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형제가 충돌한 사건부터 유언장 분쟁, 치매 부모의 재산 문제, 팔리지 않는 건물과 상속세 재원 문제까지 현장에서 벌어진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상속은 재산만 나누는 일이 아니라
가족의 관계까지 함께 정리하는 일이다

현장감 넘치는 실제 상속 분쟁 사례,
법정상속·유언장·신탁·기업승계까지
내 가족에게 맞는 현실적인 상속 해법 제시

이 책이 기존 상속·증여 책과 다른 지점은 바로 ‘유산정리’에 있다. 저자들은 유산정리를 단순히 상속세를 신고하고 재산을 나누는 절차로 보지 않는다. 고인이 남긴 재산과 채무를 파악하고, 세금과 법률 문제를 해결하고, 상속인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며, 고인의 뜻이 제대로 실현되도록 하는 준비부터 집행,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으로 정의한다.
이를 위해 책은 법정상속, 유언장, 유언대용신탁이라는 기본적인 선택부터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글로벌 상속, 기업승계, 보험금청구권신탁, 치매 시대의 재산관리, 1인 가구의 노후설계와 계획기부까지 오늘날 실제 가족들이 마주하는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한 가지 제도를 정답처럼 권하기보다 가족의 재산과 관계, 상황에 따라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유언장만으로 충분한 경우와 신탁이 필요한 경우, 생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상속이 발생한 뒤 무엇부터 처리해야 하는지까지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부모는 자신의 재산 때문에 자녀들이 남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자녀 역시 부모가 평생 일군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준비하지 않은 상속은 가장 가까운 가족을 가장 먼 사이로 만들기도 한다.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은 상속을 앞둔 부모에게는 자신의 뜻을 제대로 남기는 방법을, 부모의 노후와 상속을 걱정하는 자녀에게는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재산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넘어, 남겨진 재산을 어떻게 정리해야 가족을 지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권한다
*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기 전, 갈등 없는 방법을 고민하는 상속을 앞둔 부모
* 부모의 노후와 사후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자녀
* 혼자 노후를 준비하는 1인 가구
* 상속과 유산정리를 업으로 다루는 금융·법률 전문가
* 내 재산과 가족을 함께 지키고 싶은 모든 분
저자

배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