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 100 (100가지 아이콘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 음식 문화 예술 라이프스타일 | 양장본 Hardcover)

북유럽 스타일 100 (100가지 아이콘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 음식 문화 예술 라이프스타일 |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북유럽 스타일 100』은 신화.자연.디자인.음식.대중문화.건축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로 북유럽 문화를 상징하는 100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북유럽 디자인을 선호하고, 북유럽 여행을 꿈꾸고, 북유럽 스타일의 삶의 방식과 패션, 전통 음식, 문화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나라와 도시를 여행하는 것만큼이나 흥미롭고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배리포셔

저자배리포셔는작가이자프로듀서로활동하고있다.《북유럽누아르》,《유로누아르》,《데스인더콜드클라이미트》등의책을썼으며매년영국에서열리는‘노르디카나’축제에서북유럽의영화,TV드라마,소설(특히범죄물)뿐아니라음식,디자인,음악그리고라이프스타일을다양한방식으로광범위하게소개하고있다.북유럽의매력은숨막히는대자연의아름다움,실용적이지만스타일리시한인테리어,스릴러소설,범죄드라마에만있는것이아니라내면의평화를유지하며행복한삶을추구하는그들의삶의방식에서도찾아볼수있다고말한다.

목차

작가의말_북유럽스타일이야기
신화와전통을이해하다MYTHIC&TRADITIONAL
아름다운자연을느끼다NATURALLYNORDIC
북유럽디자인의매력에빠지다NORDICBYDESIGN
음식문화의즐거움을맛보다EATING&MAKINGMERRY
누아르문학과예술을즐기다CULTURAL&NOIRICONS
독특한건축물을찾아가다LANDMARKS&ARCHITECTURE
옮긴이의말_북유럽,산뜻하고담백한매력에빠지다

출판사 서평

요즘어딜가나북유럽라이프스타일이인기다.
우리는북유럽의어떤매력에끌리는것일까?


언제부터인가북유럽이아닌모든나라에서스칸디나비아에관한모든것에열광하고있다.사람들은점점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또북유럽에살짝끼어든아이슬란드가제공하는문화와예술에탐닉하고있으며미식의세계도이제는낯설지가않다.요즘어딜가나북유럽스타일이대세라는사실은의심의여지가없다.북유럽가구와디자인뿐아니라음식,패션,인테리어,영화,TV드라마,범죄소설,음악,자녀교육에이르기까지북유럽사람들의독특한라이프스타일은어느새우리의마음을완전히사로잡아버렸다.우리는북유럽의어떤매력에끌리는것일까?
북유럽에는그저아름답다고하기에는부족한,언어의한계를시험하는경이로운풍경들이널려있으며,사람들은‘북유럽’하면아일랜드를약탈한악명높은바이킹만떠올리는것이아니라스웨덴덴마크합작드라마<더브리지TheBridge>에서분위기파악못하고사회성떨어지는사가노렌이사람들앞에서티셔츠를갈아입어동료들을당황시키는장면을이야기하기도한다.북유럽의매력은숨막히는대자연의아름다움,실용적이지만스타일리시한인테리어,스릴러소설,범죄드라마에만있는것이아니라내면의평화를유지하며행복한삶을추구하는그들의삶의방식에서도찾아볼수있다.

세계행복보고서행복한나라1위,덴마크사람들의행복의비결은휘게라이프!
삶에서의우선순위를소중히여기고하루하루를즐겁고의미있게!


덴마크는세계행복보고서에서행복한나라1위로꼽히곤한다.덴마크사람들의행복의비결은무엇일까?어떻게이사람들은내면의평화를유지하며자기삶에만족하는것일까?그비밀이덴마크사람들이사랑하는개념인휘게Hygge라고하는이들이많다.원래노르웨이어로‘웰빙’이라는뜻이었으나덴마크인들이만족스러운삶의필요충분조건을설명하는독특한문화이자개념으로변화시켰다.휘게는삶의본질이란편안함,유대감,단순함,안정감,가족,자기확신에있다는태도이다.휘게와함께한다는것은곧하루하루를즐겁고의미있게살고삶에서의우선순위를소중히여기고즐긴다는뜻이다.활동적으로살기,가족과많은시간보내기,맛있는음식만들어먹기,친구들자주만나기,때로는혼자커피한잔을마셔도집에서가장좋은그릇꺼내기같은태도다.나의자긍심과내적인만족은일상속의나의행동으로이어지고나를둘러싼주변사람들에게도긍정적인영향을준다.어떤면에서이것은내가다른사람들의인생에책임이있고그반대도성립된다는의미다.크리스마스는휘게가절정에이르는시즌으로덴마크사람들은모든정성을기울여이시간을준비한다.가장먼저길고캄캄한겨울밤을지키기위한최고의무기를꺼내는데바로양초들이다.아주많은양초들이이때밖으로나온다.눈오는날친한친구들과산책을나가뺨에차가운겨울바람을느끼고다같이눈싸움도한판한뒤양초와초콜릿과갓구운빵냄새가가득한포근한집으로돌아오는것,이것이야말로멋지고유쾌한휘게다!

100개의아이콘으로만나는북유럽라이프스타일

《북유럽스타일100》은신화.자연.디자인.음식.대중문화.건축이라는여섯가지주제로북유럽문화를상징하는100가지아이템을소개한다.사람들이언젠가부터북유럽에관한모든것에열광하는이유와징표들을사랑스러운일러스트레이션과예쁜사진과짧은글로설명하고있어서쉽고재미있고친절하다.이책을읽다보면,누구나다알고있을것같은대표적인스칸디나비아의아이콘들이북유럽나라들의역사와전통을품고있으며민족의정신을반영한다는사실을곧알게된다.뿐만아니라당신이입버릇처럼언젠가가겠다고말해온북유럽여행을떠나기전에해볼수있는,세상에서가장재미난숙제가될수도있을것이다.북유럽디자인을선호하고,북유럽여행을꿈꾸고,북유럽스타일의삶의방식과패션,전통음식,문화를즐기는사람이라면이책을한장한장넘겨보는것만으로도스칸디나비아반도에있는나라와도시를여행하는것만큼이나흥미롭고색다른체험을하게될것이다.

옮긴이의말_노지양

북유럽,산뜻하고담백한매력에빠지다
그동안나는북유럽에관한것들을특별히선호하거나관심을갖진않았던것같다.인테리어카페나여성잡지에소개되는북유럽인테리어를보며우리나라에만들어오면왜이렇게모든것이획일적이고몰개성적으로변해버리는지조금은안타깝다고생각한적은있었다.출판계의북유럽소설열풍을보면서도트렌드를따라가기싫어서인지찾아읽지는않았다.또한서유럽이나동유럽여행도제대로못한나에게북유럽여행은너무나요원한일이었다.하지만번역을마칠무렵에는나도한명의북유럽마니아가되고말았다.이책은두루뭉술하게이야기하지않고구체적으로아이템들을콕짚어알차게설명하고있기때문에읽기도편할뿐아니라새롭게배우게되는내용들도많다.우리나라매체나여행기에서는접하지못했던소재들인러브스푼이라든가도어하프,칵슬라우타넨호텔이나스칸센등은북유럽여행을준비하는사람들에게도큰도움이될것이다.
처음에는내게배경지식이있는드라마나소설관련번역이재미가있을것이라생각했지만점점더흥미를갖게된아이템들은자연과요리였다.청어요리와링온베리잼을먹어보고싶었고하지축제를체험해보고싶기도했다.무시무시한바다의소용돌이모스크스트라우멘과아이슬란드의굴포스폭포와노르웨이의베르겐스바넨철도를검색하며그신비로움에빠져들기도했다.모든글마다그림과사진이곁들여져서눈도즐거울뿐만아니라글과이미지가연결되어쉽게기억하게된다.‘불필요한디자인은걷어내고간결하고단순하게기본만남기는’디자인철학을통해우리가근래추구하고자하는삶의철학도배우게된다.겨울이춥고길기때문에그만큼실내공간을최대한편리하며아늑하게꾸미려고노력했다는것을이해하게되고사회가안정되어있기에정치드라마나범죄소설이발전할수있었다는생각도들어부럽기도했다.덴마크사람들의행복의비결인‘휘게’에대한묘사는아름답기그지없어자꾸만읽고싶었다.얼마전에스웨덴의인테리어스토어이케아에가서미트볼을먹을때같이간사람에게‘미트볼은돼지고기와소고기를정확히반반섞은다음에볶은양파와우유에적신빵조각을넣어만들어.그리고북유럽사람들은미트볼을아침에도먹고점심에도먹고저녁에도먹는대.’라고설명해주었다.북유럽여행을간다는친구에게는캐서린홀름그릇과일세야콥센부츠쇼핑잘하고오라는말도남겼다.[노마]란영화가개봉할때는‘노르딕과마드(음식)라는단어를합쳐서만든이름이노마레스토랑이야.미슐랭투스타받았다지?’라며아는척도했다.머릿속에남아있는이깨알정보들과근사한인상들이사라지기전에북유럽여행을떠나직접하들그리뮈르성당을보고베델의나무새한쌍도사고글뢰그를마실수있게되기를간절히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