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04
Description
판타지 문학의 영원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탄생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학자이기도 했던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이 지은 환상동화이다. 그가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학장의 딸들을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던 중에 탄생한 이야기가 바로 이 작품이다. 출간된 지 150여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수많은 공연과 전시, 퍼레이드 등에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다양하게 패러디하고 즐겨왔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명작이 또 있을까.
관념이나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이야기는 ‘문학 작품에는 재미와 교훈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깨뜨린다. (작품을 읽다보면 매우 논리 정연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아무말’ 대잔치처럼 이어지는 언어유희,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신기한 동물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양한 인물들의 활약 끝에는 경쾌한 즐거움이 남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한다.
이번에 단한권의책 출판사에서는 차곡차곡 출간해온 고전 명작 미니북 시리즈의 하나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출간했다. 언어의 뉘앙스를 최대한 잘 살린 영어 전문 번역가 류지원의 깔끔한 번역과, 임진아 작가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무게로 제작되어 여행이나 외출 시에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든 펼쳐볼 수 있다.
저자

루이스캐럴

전세계적으로가장유명한동화작가로자리매김한루이스캐럴의본명은찰스루트위지도지슨이다.그는1832년영국체셔지방의유복하지만엄격한성직자집안에서태어나자랐다.1862년옥스퍼드대수학과교수가된루이스는템스강으로소풍나갔다가열살난앨리스리델과그녀의자매들에게자신이지어낸이야기를들려주면서이책『이상한나라의앨리스』를창조해냈다.1865년에정식으로출간된이책은전세계적으로가장유명한동화가되었으며,첫출간후150년동안전세계어린이와어른들에게뜨겁게사랑받았다.또한,이책은수많은나라에서연극?영화?텔레비전드라마?뮤지컬등으로각색되며많은이들의창조적영감에불을지핀사랑스러운고전으로자리매김했다.재미있게도작가루이스캐럴은자신이세계적베스트셀러『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원작자라는사실을밝히기를거부했으나,그는여전히전세계독자들의가슴속에위대한작가로살아숨쉬고있다.
그가쓴작품에『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속편격인환상동화『거울나라의앨리스』(1871),장편소설『실비와브루노』(전2권,1889?1893),장편시『스나크사냥』(1876),『운율?그리고이성?』(1882),『요술환등외』(1896),그리고퍼즐및게임에관한내용을담은『논리게임』(1887)등이있다.

목차

1.토끼굴아래로떨어지다8
2.눈물연못22
3.코커스경주와긴이야기36
4.하얀토끼와작은빌을보내다48
5.애벌레의충고64
6.돼지와후추80
7.미친다과회98
8.여왕의크로케경기116
9.가짜거북이야기136
10.바닷가재카드릴154
11.누가파이를훔쳤나?172
12.앨리스의증언188

TheOriginalText(영문판)207

출판사 서평

환상의세계와논리의세계가절묘하게만나빚어내는
이상한나라에서의대모험

신비한약을마시면갑자기몸이커졌다작아지고,만화처럼몸의일부만나타났다가사라지는고양이가등장하는엉뚱한세상.그동안살아온세상의상식이나자연법칙,예의범절이전혀통하지않는이상한나라에들어섰을때,현실속의우리는겁이나흠칫하는경우가대부분일것이다.곧바로자신이살던세계로돌아가려고온갖애를쓸것이다.그런데앨리스는자신이살던세상과딴판인이신기한나라의규칙을깨닫고는당차게어려움을헤쳐나가며모험을즐긴다.
잘못을저지르면벌을받고,실수를했으면사과하고,사과를받았으면용서해주는게우리가사는세상의상식이지만이곳에서는그런상식이나예의가통하지않는다.이책을읽는동안마음껏해방감과자유로움을만끽할수있는이유는바로이때문이아닐까.밑도끝도없이빠져든세상에서온갖신비한모험을겪은뒤꿈처럼깨어나자신의일상으로돌아온다는결말은독자들도함께이상한나라에서벌어지는파티에초대받아한바탕신나게축제를즐기다가돌아온느낌이들게만든다.곳곳에말의묘미가숨어있어몇번을읽어도새롭다.이것이엉뚱하고독특한이이야기의힘이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