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거짓말이다’의 제작 과정을 김탁환의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책.
소설가 김탁환은 팟캐스트 라디오를 통해 잠수사 김관홍을 만난다. 김관홍 잠수사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는 데 참여한 민간잠수사였다. 세월호 유가족과도 자주 접촉해 왔던 김탁환에게 김관홍 잠수사의 이야기는,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 매료된 소설가 김탁환은 잠수사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거짓말이다》를 완성시켰다.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는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인터뷰와 면밀한 자료 수집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낸 책으로 《거짓말이다》의 제작 과정을 김탁환의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작가 김탁환은 소설《거짓말이다》를 집필하기 위해 4개월 동안 인터뷰, 자료 조사, 현지답사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소설가에게는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선물과도 같았던 시간인, 소설 주인공과의 만남과 이별을 담았다.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양장본 Hardcover)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