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양장본 Hardcover)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양장본 Hardcover)

$13.80
Description
‘거짓말이다’의 제작 과정을 김탁환의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책.
소설가 김탁환은 팟캐스트 라디오를 통해 잠수사 김관홍을 만난다. 김관홍 잠수사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는 데 참여한 민간잠수사였다. 세월호 유가족과도 자주 접촉해 왔던 김탁환에게 김관홍 잠수사의 이야기는,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 매료된 소설가 김탁환은 잠수사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거짓말이다》를 완성시켰다.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는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인터뷰와 면밀한 자료 수집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낸 책으로 《거짓말이다》의 제작 과정을 김탁환의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작가 김탁환은 소설《거짓말이다》를 집필하기 위해 4개월 동안 인터뷰, 자료 조사, 현지답사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소설가에게는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선물과도 같았던 시간인, 소설 주인공과의 만남과 이별을 담았다.
저자

김탁환

1968년진해에서태어나마산과창원에서중·고등학교를다니며시를습작하다가서울대국어국문학과에입학하였다.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와동대학원을졸업했다.박사과정을수료할때까지신화와전설과민담그리고고전소설의세계에푹빠져지냈다.진해로돌아와해군사관학교에서해양문학을가르치며,첫장편『열두마리고래의사랑이야기』와첫역사소설『불멸의이순신』을썼다.대학교수로재직하며역사추리소설‘백탑파시리즈’를시작했고,『나,황진이』『리심』등을완성했다.KAIST문화기술대학원교수를끝으로,2009년여름대학을떠났다.이후많은반향을일으킨사회파소설『거짓말이다』『살아야겠다』『아름다운그이는사람이어라』등을발표하였다.장편소설『이토록고고한연예』를쓰며판소리에매혹되었고,소리꾼최용석과‘창작집단싸목싸목’을결성하였다.지금까지『당신이어떻게내게로왔을까』를비롯30편의장편소설과3권의단편집과3편의장편동화를냈다.『아름다움은지키는것이다』『엄마의골목』등다수의에세이와논픽션도출간했다.최근그는서울에서곡성으로집필실을옮겨,초보농사꾼이자초보마을소설가로새로운삶을시작했다.섬진강들녘에서글농사와함께논농사를짓고텃밭도가꾸고있다.익숙한글감에젖어늙어가지않고,알고싶은세계로다가가서살피고사귀며다정한글을쓰고자한다.이책은그첫해의봄여름가을겨울을겪으며서툴지만한걸음씩디딘마음들을생생히기록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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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논픽션같은픽션이었던『거짓말이다』에이은
픽션같은논픽션『그래서그는바다로갔다』!

2016년3월2일,소설가김탁환은팟캐스트라디오[416의목소리]를진행하며잠수사김관홍과만난다.김관홍잠수사는세월호희생자들의시신을수습하는데참여한민간잠수사였다.세월호유가족과도자주접촉해왔던김탁환에게김관홍잠수사의이야기는,세상어디에서도들어본적없는이야기였다.

탁월한이야기꾼이기도했던김관홍잠수사의이야기에매료된소설가는,잠수사를주인공으로한소설을쓴다.『거짓말이다』는그렇게탄생했다.세월호참사를둘러싼각계각층의목소리를,인터뷰와면밀한자료수집을통해생생하게담아냈다.이책은2016년서점직원이뽑은올해의책에선정되는가하면요산김정한문학상까지받으며,그가치를인정받았다.

『그래서그는바다로갔다』는『거짓말이다』의제작과정을김탁환의일기형식으로담았다.소설을집필하기위해4개월동안이뤄진인터뷰,자료조사,현지답사등의과정이펼쳐진다.또한소설가에게는일생에한번있을까말까한선물과도같았던시간인,소설주인공과의만남과이별을담았다.

오는6월17일은고김관홍잠수사가생을마감한지딱1년이되는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