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보다 까칠한 중학생 아들 키우기

고3보다 까칠한 중학생 아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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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학생 자녀와의 좋은 관계는 부모 자신이 그 시절을 돌이켜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부모는 스스로의 삶을 위로하고, 자존감을 되찾는 것으로 아이들을 좀 더 여유 있게 기다리고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 자신이 화를 잘 다스리는 방법, 아들의 말을 들어주고, 물어보며, 비언어적인 표현도 적극적으로 구사하라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또한 중학생 시기의 아들딸을 키우는 부모들의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사랑과 포용의 공동체로서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저자

손석한

저자손석한은1994년연세대의대를졸업했고,1999년세브란스병원에서정신과전문의를취득한후2005년연세의대에서의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현재서울방배동에서연세신경정신과-소아청소년정신과원장을맡고있으며,연세의대,성균관의대,한림의대외래교수입니다.
아동과청소년을주로진료하는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로서각종언론매체에출연및칼럼을기고하고있으며,《지금내아이에게해야할80가지질문》《부모와아이마음간격1mm》《잔소리없이내아이키우기》등십여권의육아관련서적을집필하고대중강연을하는등자녀양육전문가로서도활동하고있습니다.
SBS<긴급출동SOS24>자문위원및육아방송<손석한의1mm육아>를진행했으며,현재KBS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의자문위원으로있습니다.
또한서울시아동복지센터아동학대사례판정위원,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자문의사,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운영위원장,서울가정법원심리상담전문가,한국입양홍보회자문의사,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아동학대전문상담원과정강사등의사회공익적활동도함께하고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중2가겪는통과의례
-우리아이에게그분이오셨나봐요


'통과의례'의시작인가절정인가?18
양극적변화24
퇴보적현상의의미29
예측불허가가져다주는이득35
뇌의변화40
발달적과제45
자아도취50
어른흉내내기54
권력쟁취하기60
자의식갖기64

2소년에서청년으로
-어른다된양우쭐하죠


넘쳐나는신체적에너지70
테스토스테론생산을하는공장75
도덕군자가되려고하기80
어른들감시하기85
스포츠에열광하기89
리더,비서,총무,추종자93
야동과게임사이98

3아들의고민
-말할수없는비밀이있다고요


공부스트레스106
학교폭력112
부모와의관계119
친구125
스마트폰131
성(性)137
성격143
일탈148
죽음154
미래161

4부모의걱정
-잘못되지않을까전전긍긍해요


공부172
성격175
이성친구184
성적일탈과자위190
남자인아들과여자인엄마198
청소년우울증208
인터넷·스마트미디어216
도덕223

5아들과부모의화해,용서그리고하나되기
-서로존중하고쿨하게인정해요


최초의기억을떠올려보라230
정신건강을증진시키자234
스스로위로하라245
화를잘표현하라250
아들의말을경청하라255
아들에게물어보라261
비언어적메시지를잘활용하라270
아빠도육아하라(아빠육아의중요성)280
그래도가족이다292

출판사 서평

소아청소년정신의학교과서에도없는중2병!
불안정한아이들과쩔쩔매는부모들에게제시하는명쾌한해법


“나좀그냥내버려두세요.”하는아들을억지로끌고와서“우리아들이중2라서중2병에걸린것같아요.좀고쳐주세요.”라며상담실을두드리는부모가적지않다.흔히사춘기통과의례정도로대수롭지않게여기던청소년기의특징이느닷없이‘병’으로까지인식되고있는중2병이란도대체무엇일까.특히나남자아이에게더두드러져보이는중2병은왜일어나고,어떤특징과치료법이필요한것일까.이책은저자의중학생아들을키웠던경험과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로서의임상사례를바탕으로부모들의당혹감에공감하며속시원하고도따뜻한해결책을제시해준다.

중2병은통제력이약한예측불허의양극적인감정과행동,퇴보적인행동,자아도취,어른흉내내기,권력쟁취하기등의특징을나타낸다.특히중학생시기에는남성호르몬인테스토스테론생산으로넘쳐나는신체에너지를조절하기가버겁다.그렇다면아들이겪는고민은무엇일까.아들은때로는도덕군자처럼엄정한잣대를들이대기도하고,성적인호기심과쾌감에은밀하게야동을찾아본다.이성친구,공부,학교폭력,죽음,미래에대한걱정등성장기변화자체가주는스트레스를받으며소년에서청년으로의성장통을겪는다.

아들의말을경청하라,생각을물어보라
부모인나의정신건강과삶을되돌아보라


이제아들의방황과반항의이유를이해하게된부모들은어떻게해야할까.어떻게상처주지않고,갈등없이지혜롭게이시기를넘어가야하는걸까.부모는자신들의걱정이지나치거나간섭하려는것이아니라는점을이해시켜야한다.저자는부모는아이들의성격이마음에들지않는다거나,학교성적,모범적행동,도덕적기준등자신들의기대에못미친다고생각하지말아야한다고이야기한다.그리고무엇보다부모자신의정신건강을되돌아보기를권한다.

중학생자녀와의좋은관계는부모자신이그시절을돌이켜보는것으로시작한다.부모는스스로의삶을위로하고,자존감을되찾는것으로아이들을좀더여유있게기다리고지켜볼수있게된다.이책에서저자는부모자신이화를잘다스리는방법,아들의말을들어주고,물어보며,비언어적인표현도적극적으로구사하라는구체적인대화법을제시한다.또한중학생시기의아들딸을키우는부모들의‘어른으로서의책임’과사랑과포용의공동체로서의가족의소중함을다시한번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