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이 '답'이란 기대는 틀렸다!
4년마다 돌아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절반 이상의 의원들을 갈아봤고, 제1정당을 바꾼 것도 수차례. 대통령도 5년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바꿔봤지만, 결국 다 도루묵이었다. ‘바꾸면 나아지겠지’라는 국민의 바람은 처참히 무너진 지 오래다. 서울대 정치학과 강원택 교수의 신간 『어떻게 바꿀 것인가』는 정치 문제에 대해 ‘그들’이 아닌 ‘우리의 잘못된 기대’에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의심에서 시작된 책으로 그간 정치를 바꾸기 위해 ‘사람’에게 매달렸던 우리의 한계를 지적하며 사람이 아닌 ‘권력체제’와 ‘틀’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저자는 ‘내각제’라는 새로운 틀로 문제해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책의 대부분을 내각제가 무엇인지, 현재의 대통령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로 채웠다. 또한 내각제에 대한 설명 외에도 개헌과 함께 거론되고 있는 분권형 대통령제와 중임 대통령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 독일, 영국,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의 정치, 권력 체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가 처한 문제들을 진단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내각제’라는 새로운 틀로 문제해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책의 대부분을 내각제가 무엇인지, 현재의 대통령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로 채웠다. 또한 내각제에 대한 설명 외에도 개헌과 함께 거론되고 있는 분권형 대통령제와 중임 대통령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 독일, 영국,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의 정치, 권력 체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가 처한 문제들을 진단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바꿀 것인가 (비정상 정치의 정상화를 위한 첫 질문)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