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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저자이성철은창원대학교사회학과교수.창원대학교사회과학대학학장및행정대학원,노동대학원원장역임.(사)미래를준비하는노동사회교육원이사.한국노동운동연구소이사.주요저서로(2009,인간사랑),(2009,호밀밭),(2009,호밀밭),(공저,2011,호밀밭)등이있다.
목차서문1부.일제강점기의조선영화-1920~30년대경남지역강호(姜湖)감독의활동2부.1950년대경남지역미국공보원(USIS)의영화제작활동-창원의리버티늬우스참고문헌
출판사서평한국영화의메카,경남창원과마산(2011)를통해노동문제전문가이자사회학자로서새로운관점으로영화를바라보며주목받았던창원대이성철교수가이번에는1940년대를제외한1920∼1960년대경남지역의초창기영화사를정리해공개했다.마산문화원영화자료관자료를비롯해학위논문등수많은논문과인터뷰등기초자료를수정하고교차검증하는과정을거쳐한국영화사의초창기한국영화를이끌었던경남의역사적배경을지역문화사의측면에서발굴한것이다.그동안잘알려지지않았지만경남창원에서는한국전쟁중이던...한국영화의메카,경남창원과마산(2011)를통해노동문제전문가이자사회학자로서새로운관점으로영화를바라보며주목받았던창원대이성철교수가이번에는1940년대를제외한1920∼1960년대경남지역의초창기영화사를정리해공개했다.마산문화원영화자료관자료를비롯해학위논문등수많은논문과인터뷰등기초자료를수정하고교차검증하는과정을거쳐한국영화사의초창기한국영화를이끌었던경남의역사적배경을지역문화사의측면에서발굴한것이다.그동안잘알려지지않았지만경남창원에서는한국전쟁중이던1952년미공보원상남영화제작소가설치되어이후15년간활동하면서초창기한국영화계의인력양성과기술습득의역할을가능케했다.이는경남창원이‘한국영화의메카’였다는역사적평가를받게하는배경이기도하다.한편경남마산에서는1910년최초의극장‘환서좌’가설립되기도했다.그럼에도그간경남의영화사에대한연구는거의전무하다시피했는데,이런점을감안해보면향후지역영화사연구의중요한기점이될이책을발판으로앞으로더욱활발한연구가이루어지길기대해본다.영화를경남지역을대표하는문화브랜드로만들기위한움직임도시작되고있다.예술로계급해방꿈꿨던경남최초의영화감독,강호한편,이책에서본격적으로다루고있는강호감독은경남최초영화감독이면서카프영화사에서도중심적인역할을한인물로주로농민운동,노동운동을주제로영화를만들었다.카프영화는당시식민지조선민중들의핍박한생활을최초로다룬영화이기도해서영화사적으로도중요한기점이된다.창원마산합포구진전면봉곡리출신의강호(1908∼1984)감독은13세에일본교토로유학을떠나서양화를공부했고영화와연극등다양한분야에서활동했다.1927년조선영화예술협회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소속원으로참여하며영화공부와작품활동을병행했고와을연출했다.1930년에는평양고무공장노동자파업에참가해전단과벽보를제작하기도했다.1946년이후행적은월북으로인해파악하기어려우나북한평양미술대학에서영화관련부교수로일했고영화및무대미술관련책을출간했다고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