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평동 깡깡이마을, 수리조선업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살펴본다. 부산 영도구 대평동(현 남항동)에는 근대 조선 수리업의 메카였던 일명 ‘깡깡이마을’이 있다. 이름만큼이나 생소한 이곳은 선박에 붙은 녹이나 조개류를 제거하기 위해 망치로 두드릴 때 나던 ‘깡깡’ 소리를 본 따 깡깡이마을로 불린다. 우리나라 근대 조선산업의 1번지이자 수리조선업의 메카로 독특한 산업적 색깔을 가진 이곳은 찾는 이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 책은 그동안 외부에 제대로 알려진 바 없던 깡깡이마을의 수리조선 산업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땀 흘려 일하는 깡깡이마을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깡깡이예술마을사업단의 하은지, 작가 현수를 비롯해 청년문화기획자 우동준, 평상필름, 만화가 배민기 등 지역의 청년문화인들이 적극 결합해 함께 했고 선박 관련 전문가이자 해양문학상 수상 작가인 소설가 문호성의 특별원고도 함께 실었다.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리조선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깡깡이마을 100년의 울림, 산업 (대평동 수리조선업의 모든 것)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