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고전영화 읽기 (내 아이 감성영재로 키우는 영화이야기)

엄마와 함께 고전영화 읽기 (내 아이 감성영재로 키우는 영화이야기)

$12.80
Description
수업 준비로 시작한 고전영화 보기,
엄마와 아들 사이 새로운 소통의 장이 생기다
내 아이 감성영재로 키우는 영화이야기 [엄마와 함께 고전영화 읽기]. 좋은 영화 한 편은 인생과 비슷한 면이 많다. 인생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삶의 진리까지 담겨있는 좋은 영화를 만나는 것은 청소년들에게는 영화 한 편 그 이상의 의미를 선사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기자로, 아나운서로, 프로듀서로 방송 일을 하고 늦깎이 학생으로 공부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수업을 하나 맡게 된다. 영화의 역사를 다루는 수업이었고 수업 준비를 위해 고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당시 저자의 아들 하경이는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었다. 하경이는 수업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마찬가지로 저자 역시 영상시대를 살아가는 아들이 흑백 무성영화에 호기심 보이는 걸 신기하게 지켜본다. 저자는 영화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이 책은 그렇게 저자가 아들 하경이와 함께 3년 동안 고전영화를 보고 나눈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책은 엄마와 하경이의 대화로 시작해 관련 영화 소개, 영화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지식과 팁, 토론해볼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싣고 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저자

조수진

이야기하는법,소통하는법의전문가다.사실과진실의순간들에매력을느껴현장을누비는기자로사회생활을시작했지만,직접사람들과소통하고싶어PD와아나운서로20년의시간을살아왔다.그후공부에대한강렬한욕구로늦은나이에박사학위를취득하고지금은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치며소통하고있다.
천성이나누기를좋아한다.특별히커뮤니케이션에서의공감과나눔에관심이많다.어떤모임에서든중재를통해서로의소통을돕는역할을잘하는탓에크고작은다양한공식행사에사회자로도서고있다.
극동방송PD겸아나운서를거쳐고려대학교에서석사를,국민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취득했다.지금은언론학박사로국민대학교겸임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외래교수,고려대학교말하기대회연구위원으로학생들과만나고있다.또다른저서로는커뮤니케이션전문서적인이해총서『대북방송』이있다.

목차

1.영화를시작하다
1.영화의시작은어땠을까?
1)소리에움직임을!
에디슨과만나는꿈과끼-꿈,진로찾기
2)내가바로영화의아버지!
뤼미에르형제와만나는꿈과끼-전략,기록
3)마술을영화에!
SF영화의창시자조르주멜리어스와만나는꿈과끼-상상력
2.초기다큐멘터리는어떻게시작됐어요?
1)플라허티와만나는꿈과끼-감성,그리고편협되지않은시각
2)존그리어슨과만나는꿈과끼-이성
3)지가베르토프와만나는꿈과끼-사회를바라보는눈,진실
3.그유명한오데사의계단!
에이젠슈타인의<전함포템킨>에서만나는꿈과끼-용기
4.우리나라영화,초기모습이궁금해요!
<청춘의십자로>에서만나는꿈과끼-애국심

2부-영화를만나다
1.미국영화의아버지는누구에요?
그리피스의<국가의탄생>에서만나는꿈과끼-인종주의
2.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영화는?
오손웰스의<시민케인>에서만나는꿈과끼-진정한행복
3.영화의거장1
영화의거장히치콕과만나는꿈과끼-도전
4.영화의거장2
슬랩스틱코미디의거장,찰리채플린과만나는꿈과끼-관찰력

3부-영화를고르다
1.우정영화
<내친구의집은어디인가?>에서만나는꿈과끼-우정
2.가족영화
<자전거도둑>에서만나는꿈과끼-아버지의사랑
3.영화속멘토
<죽은시인의사회>에서만나는꿈과끼-삶의멘토
4.음악영화
<사운드오브뮤직>에서만나는꿈과끼-나의꿈,
나의라라랜드를찾아서

출판사 서평

*삶과꿈에대해이야기했던
지난3년간의여정을기록하다

저자는여전히아들과함께영화보는걸즐긴다.영화기술은예전과비교할수없을만큼발전했다.어리다고생각했던아들은불쑥커버렸다.많은것이달라졌다.하지만고전영화가주는맛은여전히특별하다.아들과함께고전영화를보며삶과꿈에대해이야기했던추억은결코잊지못할거라고저자는이야기한다.
각챕터의앞부분은영화를보기전아들과나눈대화를정리해서실었다.이후영화를선정한배경과전반적인스토리를소개한다.마지막으로영화를본후엄마와아들이각자생각을나누며영화에서만날수있는‘꿈과끼’에대해이야기한다.중간중간고전영화와맥을같이하는영화를소개하는‘보너스영화’코너와,영화와관련된이야기중아이들에게도움될만한내용을다루는코너가마련되어있다.

*한사람한사람의이야기가역사가되고문화가되는,
호밀밭출판사와협성문화재단의NEWBOOK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은2016년부터NEWBOOK프로젝트공모전을통해누구나자신이직접쓴이야기를단행본으로기록하고출판할수있는기회를제공하고있다.올해는응모작중6편을최종선정한뒤도서출판호밀밭과의협업을통해보다전문적이고완성도있는책으로선보인다.2018NEWBOOK프로젝트에서는『한숨인줄알았더니꽃숨이더라』(권갑점),『엄마와함께고전영화읽기』(조수진),『침대는예술이다』(김주원),『나는고양이쌤입니다.』(김화수),『백령일지:백령도에서의12일간의기록』(노기훈),『죽으려고했어.』(이소리)가선정되었다.매년6월공모전이진행되며대한민국국민이라면누구나지원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