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진 《대방광불화엄경》을 무비 스님의 강설본으로 만나보는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6권 선재동자는 ‘회연입실상(會緣入實相)의 총의(總義)의 선지식’으로 마야부인을 뵙고 법을 묻는다. ‘회연입실상(會緣入實相)의 총의(總義)의 선지식’이란 제10 법운지 선지식까지 끝나고 “앞의 여러 가지 지위의 차별한 인연을 모아서 하나의 진실한 법계에 들어가는 전체적인 의미를 가진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어 “앞의 여러 가지 지위의 차별한 인연을 모아서 하나의 진실한 법계에 들어가는 개별적 의미를 가진다.”는 뜻의 ‘회연입실상의 별의의 선지식’으로 천주광녀와 변우동자, 지중예동자, 현승우바이, 견고장자, 묘월장자, 무승군장자, 최적정바라문을 만나 법을 묻는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세트 (양장본 Hardcover | 전 8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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