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돼지 (양장본 Hardcover)

다돼지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아이의 속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 그림 『다돼지』. ‘안 돼’라고 말할 때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책 속에서 아이는 부루퉁한 얼굴로 뒷머리를 긁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그림자는 울고 있네요. 바로 미처 표현하지 못한 아이의 속마음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안고 싶은 작가는 그림 속에서 아이의 감정을 잘 짚어내고 있습니다. 책속에는 신 나게 뛰어노는 다돼지를 보며 조마조마하면서 입술에 검지를 올리는 아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나 곧 아이 본연의 모습을 찾고 즐거워하지요. 아이는 얼굴에 이것저것 더러운 것을 묻히고도 활짝 웃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다돼지’를 보며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처럼 까르륵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만큼 부모님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없지요.
저자

이경은

저자이경은은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했고,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그림책을공부했습니다.
어려서부터읽고,쓰고,그리는것을가장좋아했고,지금은그림책의매력에푹빠져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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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들앞에‘다돼지’가나타났다!
자유롭게뛰놀고,노래하고,상상하고싶은아이들을위한책!

안돼!안돼!안돼!

호기심많고,하고싶은것이많은아이들이늘듣는말입니다.

“오늘도엄마는나한테안된다고만해.”

입을삐죽이며조용히항변해보지만아무소용이없습니다.그런아이들앞에“왜안돼?”라고호기롭게외치는‘다돼지’가나타났습니다.아이들의마음을대변하는‘다돼지’와보내는하루는상상만해도즐겁고짜릿합니다.
자유롭게뛰놀고,노래하고,상상하고싶은아이들에게‘다돼지’는행복한하루를선물할것입니다.

다되길바라는아이들의간절한소망속에서탄생한‘다돼지’

작가는때때로꾸지람을듣고잔뜩움츠러든아이들을보며‘어른들이만들어낸세상은아이에겐옴짝달싹못하는좁은곳이겠구나’하고생각했다고합니다.‘다돼지’는그런작가의시선에서탄생한것이지요.
위험할까봐,옷이더러워질까봐,때로는남에게피해를줄까봐부모님은아이의바람을들어주지못할때가있습니다.
그러나부모님이무심코내뱉는‘안돼!’라는말에아이들이혹시상처를입지는않았을까요?호기심이왕성한아이들의상상력이꺼져버리지는않았을까요?
조금만허리를굽혀아이들의시선을따라가보아요.무조건안된다고하지말고,책을읽는부모님께서오늘하루만아이의‘다돼지’가되어주시면어떨까요?센힘과신비한능력을갖춰야만‘다돼지’가될수있는것은아니에요.아이들이진정바라는것은엄마와아빠가자신의말에귀기울여주는것이랍니다.

■줄거리

“안돼!”
“오늘도엄마는나한테안된다고만해.”
풀이죽은아이앞에‘다돼지’가나타났습니다.
다돼지는외칩니다.
“왜안돼?”
‘다돼지’와함께신나게뛰어놀고,마음대로요리하고,놀고싶은만큼노는즐거운하루속으로들어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