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의 속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 그림 『다돼지』. ‘안 돼’라고 말할 때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책 속에서 아이는 부루퉁한 얼굴로 뒷머리를 긁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그림자는 울고 있네요. 바로 미처 표현하지 못한 아이의 속마음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안고 싶은 작가는 그림 속에서 아이의 감정을 잘 짚어내고 있습니다. 책속에는 신 나게 뛰어노는 다돼지를 보며 조마조마하면서 입술에 검지를 올리는 아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나 곧 아이 본연의 모습을 찾고 즐거워하지요. 아이는 얼굴에 이것저것 더러운 것을 묻히고도 활짝 웃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다돼지’를 보며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처럼 까르륵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만큼 부모님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없지요.
다돼지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