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담다

당신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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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을 담다』는 꽃 한 송이에서 생명의 기쁨을 발견하고 사랑의 설렘, 가족의 온기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 세월이 남긴 그리움을 밝은 희망으로 담담하게 노래한 따뜻한 서정의 여정이자 삶의 진솔한 기록이다.
꾸밈없는 언어와 진솔한 체험에서 우러난 시편들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당신을 담다』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꽃 한 송이와 그리운 사람 하나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시집이다.
저자

도분순

-호:송향(松香)
-대구군위군출생
-『대한문학세계』시부분신인문학상수상(2017년)
-영주문예대학11기졸업
-공저:『문학어울림』동인지2
-공저:『가을문』동인지외다수

목차

시인의말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제6부
제7부
서평

출판사 서평

도분순시인의첫시집『당신을담다』는자연과사랑,가족과그리움,희망과모성의이야기를담아낸서정의기록이다.
꽃은바람을타고오고,사랑은가슴에스며들며,그리움은세월속에서더욱깊어진다.그모든시간의끝에는언제나어머니의따뜻한품이있다.
시인은일상에서마주한작은풍경과평범한삶의순간들을섬세한감성으로길어올려우리모두의이야기로되살려냈다.
『당신을담다』는모두일곱개의부로구성되어있다.
민들레홀씨가바람을타고떠나는자유로움,봄꽃이피어나는생명의기쁨,사랑이시작될때의설렘과기다림,부모와자식을잇는깊은정,그리고세월을견디며얻은삶의지혜까지.『당신을담다』는한사람의삶을노래하면서도우리모두가살아온인생의계절들을고스란히품고있다.
이시집의가장큰매력은진정성이다.
화려한수사나난해한언어대신누구나공감할수있는생활의언어로마음을어루만진다.텃밭의호박꽃과처마밑제비,자두향기와홍시,어머니의굽은손마디와아버지의따뜻한기억까지모든것이시가되고사랑이된다.그래서독자는시인의이야기를읽으면서어느새자신의추억과삶을함께떠올리게된다.
도분순시인의시는우리에게말한다.
삶은때로힘들고외롭지만,꽃은다시피고계절은다시돌아오며사랑은결코사라지지않는다고.그리고그사랑의중심에는늘사람이있다고.
『당신을담다』는삶을사랑하고싶은이들에게건네는따뜻한위로이며,지나온시간을돌아보게하는다정한손길이다.꽃처럼피어나고사랑으로익어가는인생의아름다움을담아낸이시집은독자들의가슴속에오래도록잔잔한향기와따뜻한온기를남겨줄것이다.

오늘도누군가를그리워하는사람에게
가족의사랑을다시떠올리고싶은사람에게
그리고삶의작은희망을발견하고싶은모든이들에게
도분순시인의첫시집『당신을담다』를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