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비영리조직 운영관리론이 출간된 지 벌써 10여 년이 되어간다. 한 차례 개정이 있었지만 그동안 비영리분야의 눈부신 발전을 반영하지는 못하였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최근 연구 성과물을 반영하여 개정을 하였다.
이 책은 지금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비영리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반영하고자 하였다. 비영리조직의 외적 성장과 내적 혁신은 조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라고 본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서 비영리조직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고자 하였다.
한국 사회복지의 역사와 비영리조직의 역사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사회복지는 비영리부문을 떠나서, 비영리부문은 사회복지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지금까지 사회복지부문에서 이룬 성과는 서구가 수백 년에 걸쳐 이룬 것을 수십 년 만에 이루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비영리조직부문에서의 노력이 크게 두드러진다. 시민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비영리부문은 과도기를 거쳐서 한국사회에서 주류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그동안에 성장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더욱 성숙한 시민사회로 가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사회에 대한 어떠한 예단과 추론을 할 수 없는 현실에서 비영리부문의 미래는 낙관적으로 보인다. 향후 양극화의 해소 및 다양성의 확보라는 명제를 달성하는 데 시민사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시될 것이다.
첫째, ‘개인’의 자유와 능력의 확대이다. 특히 SNS를 통한 개인 의사소통능력의 진일보는 국가와 조직을 초월한다. 즉 네트워크로 연결된 개인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 점은 비영리조직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둘째, ‘공유시대’의 도래다. 개념상에 지나지 않았던 ‘공유’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현재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특히 비영리부문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재정부문에서 공유경제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들은 비영리부분에서 취약한 것을 보충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셋째, ‘세계화’의 도래이다. 역사적으로 국가나 지역사회 문제는 전 세계로의 공유는 동조화되지 않고 어느 정도 비동조화되어 왔지만, 현재는 국가나 지역을 초월한 모든 인류의 문제가 실시간 동조화되고 있다. 비영리부문은 이러한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국가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금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비영리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반영하고자 하였다. 비영리조직의 외적 성장과 내적 혁신은 조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라고 본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서 비영리조직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고자 하였다.
한국 사회복지의 역사와 비영리조직의 역사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사회복지는 비영리부문을 떠나서, 비영리부문은 사회복지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지금까지 사회복지부문에서 이룬 성과는 서구가 수백 년에 걸쳐 이룬 것을 수십 년 만에 이루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비영리조직부문에서의 노력이 크게 두드러진다. 시민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비영리부문은 과도기를 거쳐서 한국사회에서 주류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그동안에 성장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더욱 성숙한 시민사회로 가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사회에 대한 어떠한 예단과 추론을 할 수 없는 현실에서 비영리부문의 미래는 낙관적으로 보인다. 향후 양극화의 해소 및 다양성의 확보라는 명제를 달성하는 데 시민사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시될 것이다.
첫째, ‘개인’의 자유와 능력의 확대이다. 특히 SNS를 통한 개인 의사소통능력의 진일보는 국가와 조직을 초월한다. 즉 네트워크로 연결된 개인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 점은 비영리조직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둘째, ‘공유시대’의 도래다. 개념상에 지나지 않았던 ‘공유’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현재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특히 비영리부문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재정부문에서 공유경제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들은 비영리부분에서 취약한 것을 보충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셋째, ‘세계화’의 도래이다. 역사적으로 국가나 지역사회 문제는 전 세계로의 공유는 동조화되지 않고 어느 정도 비동조화되어 왔지만, 현재는 국가나 지역을 초월한 모든 인류의 문제가 실시간 동조화되고 있다. 비영리부문은 이러한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국가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비영리조직 운영관리론 (2 판 | 양장본 Hardcover)
$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