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대본집 2

마이 유스 대본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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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안녕, 잘 지냈어? 난 이렇게 지냈어. 너무.. 많이 변했나? 넌 어떻게 지냈니.
한 소년과 소녀, 선우해(20)와 성제연(19)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그들은 무엇이 되었을까. 무작정 어른이 되었을까.
그저 소년이었고 소녀였을 뿐이진 않을까. 시간이 흘러 우리는 결국 무엇이 되는 걸까.
똑같은 옷을 입은 고등학교를 벗어나, 각각의 의상으로 고군분투하는 각자의 무대.
그 무대의 모서리가 닿는 지점에서, 선우해(35)와 성제연(34)은 다시 만났다.
일생에 1%는 될까 싶은 작고 아름다운 시간들, 이제는 흔적기관처럼 느껴지는 순수,
한 번씩 떠오르는 첫사랑, 처음 밟은 모래사장의 감촉.. 지금을 만든, 수많은 감각과 경험들.
과거가 건네오는 반가운 인사를 우리는 때때로 놓치고 살기에,
이 이야기는 다시 만나는 걸 선택했다.
잠시 잊었을 뿐, 사라지지 않은 것들과 인사 나누라고.
그 인사가, 현재의 무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든 시간에 대한 헌사가 되길 바라며.
저자

박시현

1986년서울출생
2020년JTBC‘런온’드라마집필
2025년JTBC‘마이유스’드라마집필

목차

〈2권〉
스틸컷
기획의도
일러두기/용어정리
등장인물
7부
8부
9부
10부
11부
12부
등장인물인터뷰
작가의말
배우친필사인

출판사 서평

박시현작가의〈마이유스〉오리지널대본집이출간되었다.감각적인필력으로인물간의감정선을섬세하게그려내어호평을자아낸전작〈런온〉에이은두번째작품이다.
‘대사맛을유독잘살린다’‘말의온도가느껴진다’‘감정의결이촘촘하다’는정평대로,깊은울림을주는문장들이오리지널대본집에고스란히살아숨쉬고있다.
시간이흘러도남아있는첫사랑의잔향과한때‘우리’였던추억이돌아오는시간.
‘그시절의나’와다시만나고싶은모든이에게건네는가장섬세하고따뜻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