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셉트 (우지혜 장편 소설)

인터셉트 (우지혜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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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지혜 장편소설『인터셉트』. 사랑에 시니컬한 그녀, 차윤서. 그녀 한정 오지랖 백단, 유려한 달변과 찬란한 미소로 무장한 남자의 불씨를 당기다! 남자의 눈이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도 한쪽은 부어올라 멍이 들어 있는 볼품없는 상태의 눈을.
저자

우지혜

저자우지혜는

출간작
여름,찬란한그들
앙트레(Entree)로시작할까요?
경계를넘다
해바라기,피다
그겨울에봄이오면
디어마이디어(DearMyDear)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에필로그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그동기애의범위라는거.왜지켜야하는거지?”
“그거야,대리님이나한테친절한건어디까지나
동기애라는걸보여주기위해서…….”
“동기애가아니면되는거잖아.”
짤막하게내뱉은승준은빈종이컵을손으로우그러뜨렸다.
“말하지않았나.나,그정도는너좋아한다고.”

사랑에시니컬한그녀,차윤서.
그녀한정오지랖백단,
유려한달변과찬란한미소로무장한남자의불씨를당기다!

“참고로나는아주느려.”
때로는철없고마냥밝게만보이던그의또렷한눈이,
이제는낯익기시작한은근한무게감을담은채나를똑바로응시하고있었다.
“불씨가붙는속도도,발화하는속도도.가끔은불이붙고있는것도모를만큼.”
불과얼마전까지만해도그의곁에서
단한번도긴장이라는것을해보지않았던나였다.
“이제알았으니,더는게으름피우고있을수없겠지.”
남자의눈이아름답다고생각한것은처음이었다.
그것도한쪽은부어올라멍이들어있는볼품없는상태의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