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이상우/양수련/장우석/이승영/장우석/최종철/김성종/황미영/조동신/곽재동/반대인/공민
저자:김범석
2012년계간미스터리여름호에<찰리채플린죽이기>로등단.<죽마고우>,<재간동이>,<챔피언>,<범죄와피해의상관관계에대한연구>등의단편소설들을발표.
저자:이상우
소설가.언론인.일간지기자로출발하여한국일보,서울신문,국민일보,일간스포츠,스포츠서울,스포츠투데이,굿데이등에서편집국장,사장,발행인등을역임했다.장편소설《해동육룡이나르샤》,《정조대왕이산》,《북악에서부는바람》,《안개도시》,《화조밤에죽다》,《신의불꽃》등을출간하고400여편의중·단편소설을발표했다.1987년《악녀두번살다》로한국추리문학대상을수상했다.현재한국추리작가협회이사장으로재임하며추리작가양성에힘을기울이고있다.
저자:양수련
2013년계간『미스터리』에「14시30분의도둑」을발표하면서미스터리소설에발을디뎠고단편「그리고예외는없다」,「호텔마마」가KBS「라디오독서실」라디오드라마로방송되기도했다.
미스터리소설집『호텔마마』,장편「도깨비홍제」,「은둔여행자」,「우리살아온미스터리한날들」,「간이역,나의서른다섯」,어른동화「용화에서숨바꼭질하다」외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발행하는올해의추리소설「지옥문을여는방법」,「잃어버린밤」,「마릴린먼로의입술」,「1973년여름,베를린의안개」,「리벤지바이블러드」공저.
모바일영화「마이굿파트너」,단편영화「버스를타다」각본과대중예술입문서『시나리오초보작법』,『시나리오Oh!시나리오』,『소설과영화로배우는스토리텔링』등을썼으며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대상,제6회대한민국영상대전우수상등을수상했다.현재,시나리오와미스터리소설을오가며창작활동을하고있다.
저자:장우석
1970년부산에서태어나미스터리소설과역사책을좋아하던평범한소년시절을보냈다.스무살무렵의어느날,수학은신과대화하는학문이라는스승의말에영감을받아수학교육과에진학했다.서울대학교수학교육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박사과정수료했으며,현재는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수학을가르치면서인문,예술,과학등여러영역의고전들을학생들과함께읽고토론하는즐거움을누리고있다.수학적정직함이윤리적올바름과예술적아름다움의근본이며,평범한어른들의수학적사고수준이그사회의품격을결정한다는믿음을가지고오늘도열심히달리고있다.저서로는《수학멘토》(2007,통나무)와《수학,철학에미치다》(페퍼민트,2012)가있다.
저자:이승영
1991년장편소설『미스코리아살인사건』으로제2회김내성추리문학상을,같은작품으로한국미스터리클럽선정제1회추리문학독자상을받았다.주요작품으로장편소설『코리언시리즈살인사건』『위험한내일』『죽음을부르는펜끝』,단편소설「인간의덫」「욕정과전생의비밀」「몰래카메라」「환상의여인」등이있다.어린이를위한추리퀴즈책『도전명탐정비밀수첩』을쓰기도했다.
저자:장우석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발간하는추리잡지<계간미스터리>2014년봄호에「대결」로등단,이후「안경」,「파트너」,「방해자」,「영혼샌드위치」,「가로지르기」등의추리단편을발표해왔다.서울의한여자고등학교수학교사이기도하다.
저자:최종철
단편추리소설위주의작품활동.인간의근원적욕구인성(섹스)을소제로한에로틱미스터리50여편발표.추리단편집『네미시스의자줏빛포도주』,『미스테리카페』,『코스닥살인』,『영혼의산책』,장편추리소설『뉴스메이커』발간.전자책『핑크스카프』발간.현재한국추리작가협회회장.
저자:김성종
연세대정치외교학과졸업.1969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경찰관」이당선돼등단했으며,1974년<한국일보>창간20주년기념장편소설공모에『최후의증인』이당선되면서본격적인활동을시작했다.평균시청률44.3%를기록하며국민드라마로큰인기를끌었던<여명의눈동자>의원작자이며,명실공히한국추리문학을대표하는소설가다.
주요작품으로『최후의증인』『여명의눈동자』『일곱개의장미송이』『제5열』『미로의저쪽』『제5의사나이』『아름다운밀회』『국제열차살인사건』『백색인간』『비밀의연인』『세얼굴을가진사나이』『봄은오지않을것이다』『안개의사나이』『후쿠오카살인』『늑대소년다루』『달맞이언덕의안개』『해운대,그태양과모래』등50여편이있으며,소설집으로는『회색의벼랑』『어느창녀의죽음』『고독과굴욕』등이있다.후학양성과추리문학발전을위해부산해운대달맞이언덕에세계최초의‘추리문학관’을세웠으며,이는우리나라문학관1호로해운대의명소로자리잡았다.한국추리문학대상,봉생문화상,부산시문화상,부산MBC문화대상등을수상했고,한국추리작가협회회장,부산소설가협회회장을역임했다.현재는추리문학관관장으로,4층에있는그의작업실에서작품구상에골몰하고있다.
저자:황미영
1997년「사랑저편에선천사」로일간스포츠신문대중문학상을받았다.추리소설을사랑하는모임‘금요문학회’동인이다.주요작품으로「슬픈단죄」「차가운복수」「브로드웨이의비명」등이있다.
저자:조동신
초등학교4학년때부터소설쓰기를시작하여6학년때『꾸러기삼총사』를냈다.2010년단편「칼송곳」으로'제12회여수해양문학상'소설부문에서대상을수상했다.발표한작품으로단편「포인트」,「프레첼독사」,「오를라」,「클루게임」,「철다방」,「보화도」,「크리스마스의왕」,「금남의구역」,「불이필요해」,「해골술잔」,「절벽위의불」,「용의발자국」,「검은학날아오르다」,「기내서비스에포함되는것」,「등패」등과장편『내시귀』,『금화도감』,『필론의7』등이있다.
저자:곽재동
단편「안락사」로2007년『계간미스터리』신인상을받으며등단하였다.제1회중랑사이버신춘문예단편소설부문에장원으로당선되었고,2008년전북일보신춘문예에「낙서」가당선되었다.주요작품으로단편소설「어머니의모든것」「안락사」「낙서」등이있다.현재EBAY에서Toprateseller로활동중.
저자:반대인
전업작가를꿈꾸는직장인.2013년「시체는엘리베이터를타지않는다」로한국추리작가협회신인상을수상하며데뷔.이후「바텐더탐정-밀실의열쇠」,「망자의제보」,「작전명트러스트」,「시간의화살」,「악귀」등의단편소설을발표했으며,‘북팔’에장편「초과학수사대」를연재한바있다.수수께끼풀이라는추리소설본연의가치에주목하는한편,인간의본성에깃든어둠을조명하는작품을추구한다.필명‘반대인’은‘반전을꿈꾸며데가주망한삶을사는인간이되자’라는좌우명에서유래했다.
저자:공민철
2014년<계간미스터리>신인상수상.2015년에「낯선아들」로추리작가협회황금펜상을,2016년에「유일한범인」으로황금펜상을수상했다.
저자:이윤돌
1985년서울시강서구에서태어나31년째살고있다.계간미스터리2014년봄호‘카페수집가’로시작,같은해가을호‘제3의방’을게재하였다.이것저것잡다한블로그를운영한다(http://blog.naver.com/leedoy1895).
편자:한국추리작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