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수에 핀 연꽃송이 (이미은 장편소설)

인당수에 핀 연꽃송이 (이미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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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미은 장편소설 『인당수에 핀 연꽃송이』. 물이 화를 입었다 하여 이름 붙여진 수화(水禍) 이후, 예국에서 유가를 본 이 없었다. 그러나 유가의 혈통은 깊은 산 아래에서 여전히 살아 있었다. 청은 대비의 손에 좌지우지되는 왕가를 빗대어 <용가삼대록>을 집필한다. 그리고, 예국의 왕은 그것을 단서 삼아 유가를 찾아낸다. ‘모든 것을 뒤집을 명분을 다오.’ 10년의 세월을 사이에 둔 채 남녀는 다시 서로를 마주한다. '전하께 드리겠나이다. 신(神)을.’ 물을 다루는, 수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여인 유청. 선왕의 유지를 뛰어넘어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내 예현원. 그렇게, 둘의 인연이 다시금 맞물리기 시작한다.
저자

이미은

저자이미은은사랑하는가족과,DS그리고PS가있기에오늘도포기하지않고도전중

목차

1.용가삼대록…7
2.유가諭家…61
3.인당수…117
4.용즉비천龍卽飛天…177
5.마음…233
6.결의…289
7.거래…349
8.종결…425
못다한이야기…467
외전…481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다시태어난심청전.고전소설의새로운해석이기대된다.

물이화를입었다하여이름붙여진수화(水禍)이후,예국에서유가를본이없었다.그러나유가의혈통은깊은산아래에서여전히살아있었다.청은대비의손에좌지우지되는왕가를빗대어<용가삼대록>을집필한다.그리고,예국의왕은그것을단서삼아유가를찾아낸다.
‘모든것을뒤집을명분을다오.’
10년의세월을사이에둔채남녀는다시서로를마주한다.
‘전하께드리겠나이다.신(神)을.’
물을다루는,수신의존재를증명하는여인유청.선왕의유지를뛰어넘어진정한왕으로거듭나고자하는사내예현원.그렇게,둘의인연이다시금맞물리기시작한다.

출판사리뷰<.b>

[인당수에핀연꽃송이]는고전소설‘심청전’을새로이해석한소설입니다.여러고전소설들이사실실화를바탕으로쓰여진게아닐까생각하였다는작가의말처럼,‘만약심청이실제로존재했다면?’에서시작되는이이야기는‘심청전’뿐만아니라또다른고전소설들도혹시나……하는생각을하게만듭니다.

※편집자코멘트

신비한힘과비밀을가지고있는유가의청이심청이되는과정과여정그리고왕이지만권력을두고신하들과싸움을하고있는예현원의이야기를품고있는작품!/(편집자C)

오로지왕가를위해서만사는집안에서태어났다면어떤기분일까?아버지는집안의사명을좇아그목숨을다하였고,집안의모든사람들이다죽고오직어린동생과나혼자만남았다면?청은집안의마지막후손으로서아버지의유지를잇기위해마음을다잡는다.하지만어디마음대로만되는게인간의삶이던가.타고난사명과운명에맞서새로이태어난청의이야기가궁금해진다./(편집자L)

치세말기에정신을놓았다소문이돌던선왕의죽음이후,소율대비의수렴청정아래와신상담하며왕권탈환의계획을세우던현원.그계획의중요한열쇠가되어줄청은단지신비한힘을가진유가의일원이아닌,현명하고강인한여인이었다.선대로부터이어진큰뜻앞에선그들은그들나름의방법으로세상을바꾸어나간다./(편집자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