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 홍길동전 (몰도비아 장편소설)

열녀 홍길동전 (몰도비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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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몰도비아 장편소설『열녀 홍길동전』. 시조 위의 망나니 아들을 찾으러 조선에 온 겸. 미치도록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여인 채화를 만난다. 향기에 취해 비틀거리는 겸의 행동을 배가 고픈 걸로 오해한 채화는 대뜸 자신의 피를 나누어 주겠다고 나선다. 그녀가 이미 흡혈귀란 존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겸. 채화가 시조의 아들과 뭔가 관계가 있을 거라 여기고 함께하기로 마음먹는다. 흡혈귀임을 알면서도 괴물이 아닌 인간처럼 대하는 채화. 그런 채화의 향기에 서서히 취해가는 겸. 하지만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장벽은 높기만 하고…….
저자

몰도비아

저자몰도비아는로맨스도읽고싶고판타지도읽고싶은자급자족형글러.

“작업내내제가행복했던만큼모든분들이읽는내내행복하셨길빌어봅니다.”

출간작:비현/파트너냐도시락이냐,그것이문제로다/여행자

목차

서장

1장열녀문착분자와흡혈귀가만나면?
2장귀신놀이
3장철없는견우와냉정한직녀
4장고래싸움
5장갈증의의미
6장고래등을터뜨린새우
7장결자해지

종장
외전

출판사 서평

“혹시오래굶었어?아까보니까비틀거리던데?”
“제가……고통스러울것이걱정되었다는겁니까?”
흡혈귀를만나서‘배고프냐’고묻는여인과
흡혈귀를걱정하는인간을처음본어린흡혈귀가만났다!!

시조위의망나니아들을찾으러조선에온겸.미치도록달콤한향기를풍기는여인채화를만난다.향기에취해비틀거리는겸의행동을배가고픈걸로오해한채화는대뜸자신의피를나누어주겠다고나선다.그녀가이미흡혈귀란존재에대해잘알고있다는걸알게된겸.채화가시조의아들과뭔가관계가있을거라여기고함께하기로마음먹는다.

흡혈귀임을알면서도괴물이아닌인간처럼대하는채화.그런채화의향기에서서히취해가는겸.하지만인간과흡혈귀사이의장벽은높기만하고…….

|출판사리뷰and만든이코멘트

조선에흡혈귀가나타났다!흡혈귀와인간,이루어지기힘든사랑을전제로한안타까운이야기를기대한다면조금실망할지도.이이야기의흡혈귀와인간은그안타까움과애절함을낙천적이고긍정적인생각으로이겨낸다.그리고고난과역경을돌고돌아결국마주서게된다.그리하여행복하게살았습니다,이후로전개되는외전역시굿!/편집자L

열녀문착분자인채화는어느날흡혈귀겸을만나게된다.갓조선에온그는첫눈에그녀에게끌리게되는데!마치연상연하커플의알콩달콩로맨스를흡혈귀라는소재와맞물려능력남을만들어낸것같은이야기!/편집자C

창백한피부와붉은빛눈동자를가진냉혈인겸과열녀들을위해나서는신홍길동,열녀문착분자채화가만났다!역시나사극속흡혈귀가주는이질적이고신비한매력은언제나옳고,여성의정절을관리하는국가와이를이용해정치를하는가문,벼슬을얻는남자들을조목조목비판하는채화의언변에가슴이뻥뚫린다.가는곳마다사건사고!사랑도하고정의도지키는흡혈귀와열녀홍길동의파란만장한로맨스!/편집자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