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 광월야 세트 (홍정훈 장편 소설 | 전 6권)

월야환담 광월야 세트 (홍정훈 장편 소설 | 전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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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 세계로 퍼지는 질병 아웃레이지. 그 공포가 월야를 세계를 뒤흔든다!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애장판 그 최신작, 광월야! “춤추어라, 어리석은 자들아……. 내 손바닥 위에서.”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월야환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광월야가 마침내 발간된다. 채월야가 인간이나 인간의 마음을 잃고 마물로 변해가는 자의 이야기였고, 창월야가 마물의 몸으로 인간이고자 했던 자의 이야기였다면, 광월야는 마물로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다시 인간성을 되찾고자 하는 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광기가 차츰차츰 세계를 좀먹어가는 모습, 그리고 그 결과 탄생한 끔찍한 존재. 그리고 마침내 파국으로 치닫는 세계가 어떤 식의 결말을 맞이하는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저자

홍정훈

저자홍정훈은
1978년1월12일생
http://fancug.net
Blog:blog.naver.com/realhugin

대표작:
『비상하는매』,『흑랑가인』,『더로그』,『발틴사가』,『마왕전생RED』,『아키블레이드』,『아더왕과각탁의기사』,『기신전기던브링어』등.

목차

1권
初夜NewBraveWorld
第1夜몰락한왕자
第2夜리림과마수
第3夜포스트함무라비
第4夜헌팅시즌
第5夜BlackhairedBeast

2권
第6夜이단의사원
第7夜WolfPack
第8夜반역의봉화
第9夜무법자들의시대
第10夜왕조붕괴

3권
第11夜아웃레이지
第12夜FirePower
第13夜문명의적
第14夜아포칼립스
第15夜라디오액티브
第16夜왕과반역자
第17夜NewBrandHero

4권
第18夜패도(覇道)의그늘
第19夜아라한
第20夜늑대VS늑대
第21夜사성제(四聖諦)
第22夜강신제
第23夜ID크라이시스

5권
第24夜합종연횡
第25夜마왕
第26夜시험하는자
第27夜나선의업보
第28夜시련의문
第29夜탐랑
第30夜목적성

6권
第31夜무자격자의방식
第32夜성사
第33夜마경입성
第34夜Extinction
第35夜세계의제물
第36夜계명(鷄鳴)전에세번부인하리라
第37夜최종화:광월야
外傳러브구루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1권]
새로운왕이탄생한월야의세계.
“세건형을구해줘.”
영락한왕자는…동생의부탁을외면할수없었다.

[2권]
월야의수호자,테트라아낙스의비호는그빛이바래고있었으니…….
‘과연네가그왕좌에적합한자인가?과연네가그지위를물려받을자격이있는가?’
권좌를겨냥한진마앙리유이의증오와광기가들끓어오른다.

[3권]
비로소광기가폭발한구울들의도시,일본동경!
법과정의가사라진도시아래인간은갈길을잃고,마물들은잔치를벌인다.
인간의존엄이빛을잃은디스토피아…….
그곳에서조차마물사냥꾼의증오는타협을모른다.

[4권]
수수께끼의용병회사베오울프,볼코프레보스키의라이칸스로프전투여단…….
강대한마물들이자신의욕망을충족하고자날뛰는미친달의세계.
창조의시간이다가온다.
앙리유이가그토록바라왔던옛현자의모습을하고서.

[5권]
마신탄생.
미친달의세계에파멸의바람이몰아치는가운데…….
실베스테르는차갑게선고한다.
“…태양을물어뜯어라.그게어울려,네놈은.”

[6권]
성자와마왕은종이한장차이.
자애로운성자테트라아낙스의이면,아담카드몬아낙스는세상을시험에들게했으니,세상은구원의문턱에서게되었다.
인간,라이칸스로프,마인…….
구원을강요받는자들은깊고깊은신의뜻에…
절망한다.

외전-러브구루대공개!

많은독자들이기다리던월야환담시리즈의세번째이야기,광월야가마침내발간된다.
채월야가인간이나인간의마음을잃고마물로변해가는자의이야기였고,
창월야가마물의몸으로인간이고자했던자의이야기였다면,
광월야는마물로서의과거를청산하고다시인간성을되찾고자하는자의이야기라고할수있겠다.
그러나광월야는채월야,창월야보다는비교적개인에서포커스를비껴내어중후반부로갈수록다양한캐릭터가어우러지는‘앙상블캐스트’와같은양상을보인다.채월야창월야를통해구축된다양한캐릭터가한가지사건을통해교차하며이야기의전개를다채롭게하는것이다.
작품의무대는한국에서시작하여전세계로확대되어나간다.
일본동경,인도네시아자카르타,미국의뉴욕에이르는장대한여정에이르는동안,한인물의광기에의해월야의세계가차츰양지로드러나는것을흥미진진하게지켜볼수있으리라.
한사람으로부터시작된광기가차츰차츰세계를좀먹어가는모습,그리고그결과탄생한끔찍한존재.그리고마침내파국으로치닫는세계가어떤식의결말을맞이하는지…함께지켜보도록하자.

[책속으로추가]

[5권]
“웃기고있네.내가마법에대해서아예문외한인줄아냐?지금너희들이나에게저주를걸라고내가손가락빨고있을줄아냐?”
한세건이그림자상이란말을듣고발끈했다.
앙리유이와제마니가그를얼마나바보로보고있기에대놓고저주를걸겠다는소리를하는걸까?
“물론알고있다.실베스테르는뭐,나만큼은아니지만유능한마법사니까.”
“너보다나을거다.”
앙리유이가자신을폄하하자실베스테르가발끈했다.
“…….”
그모습을본한세건은왠지이녀석들이말하는마법실력이라는게한국인청년들의게임실력과비슷한게아닐까하는생각이들었다.
‘너게임못함’.이렇게대놓고말해버리면자존심싸움이시작되는것처럼마법사들도마법실력을놓고그런자부심을가지고있는걸까?

第29夜탐랑中

[6권]
“오,맙소사.여기타임스스퀘어네?”
“그렇군.”
“영화나잡지에서봤던그대로야.비록파괴되었지만…이걸내눈으로직접보게될줄이야.”
한세건은서현이감회에젖는걸보면서어이없어했다.
“미국인도아니면서괜히뉴욕에향수를품는미친놈이많다고는들었지만너도그런쪽이냐?”
서현은한세건의추궁을부인하지않았다.
“난그런사람들이해가가.”
“어째서?”
“군인으로서,살인자로서,라이칸스로프로서의난분명히이것에분노했어.내가누리지못하는것을누리는이들이행복하다고여겼고내가맛보는죽음과고통을이들에게도맛보여주고싶었지.하지만내게서군인이나살인자가아닌부분은쪼글쪼글한잡지쪼가리에있는사진을보면서무수한상상의나래를펼쳤었어.”
서현은감회에젖어서이일대를바라보았다.마치이곳에왔다는사실을자신의뇌리에아로새기듯이…….
“오,여기서북쪽으로가면카네기홀이나온다고?가야할방향도일치하네.가보자.”
“…….”
한세건은그런서현의모습을보며왠지속이쓰렸다.
‘이녀석은…충만한삶을살고있다.’
곧모든세상이끝날지도모르는순간에서도서현은눈앞에있는모든걸담백하게,그러면서도진지하게받아들이고있다.
한세건은도저히할수없던일이다.시기심이가슴을두방망이질해서견딜수없을지경이다.탐랑은시기와질시,증오와원망의화신이다.
그탐랑이지금이라도서현을덮칠기세라서한세건은탐랑을제어하는데온갖힘을쏟았다.어차피이제…이세계는얼마남지않았다.

第35夜세계의제물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