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뜸 어린 딸을 달라던 낯선 사내의 능력이 탐나 그를 곁에 두기 위해 대답을 유보했던 아비는 아녀자는 규방에서 자수나 놓아야 하던 조선 후기, 사랑하는 딸아이의 미래를 위해 아비는 도깨비 같은 사내 무연을 믿기로 한다.
“예. 오직 능력만을 보기에 다른 조건은 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별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예. 현 황제폐하께서도 여성입니다.”
다해 역시 자신이 하고픈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고 그동안 자신을 지켜준 무연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한다.
모친의 극렬한 반대를 딛고 무연과 함께 차원을 넘게 된 다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으나 눈앞에 닥친 것은 악연과 원수였다.
과연 다해는 전생의 악연, 풀어내야할 사명을 끝내고 사랑과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예. 오직 능력만을 보기에 다른 조건은 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별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예. 현 황제폐하께서도 여성입니다.”
다해 역시 자신이 하고픈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고 그동안 자신을 지켜준 무연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한다.
모친의 극렬한 반대를 딛고 무연과 함께 차원을 넘게 된 다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으나 눈앞에 닥친 것은 악연과 원수였다.
과연 다해는 전생의 악연, 풀어내야할 사명을 끝내고 사랑과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민씨 낭자전 2 (몰도비아 장편소설)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