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 스페셜리스트 2 (가프 현대 판타지 소설)

부검 스페셜리스트 2 (가프 현대 판타지 소설)

$9.17
Description
때려죽여도 검시관은 되지 않을 거라던 창하.
하지만 전공의 막바지 시기, 뭔가에라도 홀렸는지 의도치 않게 국과수에 가게 된다.
거기서 대리석 부검대에 깃든 한 영령과 마주하게 되는데…….

“내 생전의 노하우와 능력치를 네게 이식해 줄 것이다.”
“예?”

만렙으로 시작하는 파란의 신참 검시관 생활.
법의학의 역사를 바꿔주마!

사인 규명 100%에 도전하는
신참 부검 명의의 폭풍 행보가 지금 펼쳐진다!

[편집자 코멘트]

죽은 자의 의사라고 불리는 부검의,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그들의 활약을 판타지적 색채를 가미하여 흥미롭게 구성해 낸 작품입니다.
부검으로 각종 강력사건의 전말을 풀어내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는 호기심을 자아냄은 물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보여주는 톡톡 튀는 케미로 생생한 현장감까지 전달해 주는 점이야말로 이 작품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검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과, 사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엿보이는 작가님의 해박한 지식 역시 작품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저자

가프

날개를 의미하는 고대 히브리어를 필명으로 하는 이 사람은 푸르게 꿈꾸는 충주호의 호반에서 생의 첫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뉴 에이지 음악에 심취하여 이사오 사사키의 Princess Of Flowers를 좋아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듣는 테오도라키스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도 그를 엿볼 수 있는 주요 아이템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병리학을 전공한 그는 글쓰기에 있어 다양성에의 접근을 즐겨하며 돈을 많이 벌면 가난한 나라에 가서 작으나마 봉사하며 사는 것, 그게 생의 가장 큰 희망이라고 합니다.

작품
『9급 공무원 포에버』, 『관상왕의 1번룸』, 『빠라끌리또』, 『궁극의 쉐프』, 『특허받은 무당왕』, 『RPM 3000』, 『승소머신 강변호사』, 『한의 스페셜리스트』, 『밥도둑 약선요리왕』 外 다수.

목차

제1장. 전면에 나서다Ⅱ
제2장. 최악의 시신
제3장. 예지 작렬
제4장. 백택의 메스
제5장. 빼박 증거를 들이밀다
제6장. 비커 속의 신생아 폐
제7장. 에이스의 품격
제8장. 불타는 케미
제9장. 기묘한 주검
제10장. 구더기가 답을 주다
제11장. 최초의 목격자
제12장. 법최면의 세계
제13장. 원샷으로 날아간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