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엄마라서 서툴고, 엄마라서 괜찮은 : 소리 지르지 않기 위해, 잠깐 쉼표

[POD] 엄마라서 서툴고, 엄마라서 괜찮은 : 소리 지르지 않기 위해, 잠깐 쉼표

$15.00
저자

이지영

저자:이지영
1987년생.결혼11년차.
9살10살연년생아들맘.
특별해지고싶었지만너무나평범한엄마.

생계를위해3잡을뛰고두아이를키우며,‘나’라는존재는없어진듯한느낌에무기력과우울감을겪다가
1일1글쓰기를통해글쓰기의힘을깨닫고첫에세이집‘오늘을키우는시간’을펴냈다.

지혜지智꽃봉오리영英아직피지않은꽃이지만지혜롭게잘피워보려하루하루애쓰고있다.

목차


>part1오늘도엄마를연습합니다

사랑은계획대로되지않지만...10
엄마무릎에누우면...14
김밥과참기름...16
병원대신공원...20
돈돈거리는엄마...26
돈으로살수없는것...30
아이들과함께찾는설렘...34
매일매일리얼서바이벌...40
내아이의반성문...44
간식쓰레기범인은제가아니예요!...48
비교하는엄마,편견없는아이...52
꼭꿈이있어야하나요?...58
평균의사람...66
눈에띄지않는재능...68
쓸모있는일,쓸모있는시간,쓸모있는사람...74
결과보다마음을먼저보려면...78
엄마!재미가붙었나봐요...82
잘싸우는연습...86
미안하지만,오늘은싫어...90
엄마진짜마음은그게아니죠?...94
말보다눈빛...98
믿음이키우는용기...100
혼자있고싶어요.엄마도그래...104

>part2아이돌보듯나를돌봅니다

스위치를끄고켜고끄고켜고...110
애들빼고한우타임...114
오늘저녁뭐먹지...120
계속흔들리는엄마의줄타기...124
독립을꿈꾸는우리가족...128
지우개로지우고연필로쓰고...132
이건내취향이예요...138
주말의보상...142
아이처럼쉬기...146
쓴맛의위로...150
우리엄마라면이럴때어떻게했을까?...154
말없이안아주는숲...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