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은 언젠가 이별을 선물합니다. 사랑이라는 철학에 담긴 일종의 비참한 공식 같은 거죠. 그리고 이로 인해 전해진 이별은 누군가에겐 쉽게 잊힐, 가벼운 사랑과의 작별에 불과했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평생 안고 갈 기억을 준 사랑과의 작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과연 가벼운 이별은 존재한다 해도 가벼운 사랑 또한 존재할까요? 저는 애초에 가벼운 사랑을 사랑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결핍된 사랑을 순간적으로 메우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됐으니까요.
저는 이 책의 주인공 한시월과 유일식, 김은서와 서규민을 통해 풋풋한 사랑, 그로 인해 파생되는 수많은 감정의 소모, 짝사랑의 외로움과 고통 같은 추상적인 감정들을 하나의 이야기 안에 섬세하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고민했습니다. ‘사랑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가?’에 대해서요. 결국 얻은 대답은 ‘얼마나 애정하는지에 따라 저마다의 무게가 다르다’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약속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할 때 항상 무거운 사랑을 하기로요. 저는 모든 연인이 애인에게 최대한 많은 사랑을 안겨줬으면 합니다. 무거운 사랑을 통해 상대방에게 준 자신의 사랑은 언젠가 다시 되돌아오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책의 주인공 한시월과 유일식, 김은서와 서규민을 통해 풋풋한 사랑, 그로 인해 파생되는 수많은 감정의 소모, 짝사랑의 외로움과 고통 같은 추상적인 감정들을 하나의 이야기 안에 섬세하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고민했습니다. ‘사랑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가?’에 대해서요. 결국 얻은 대답은 ‘얼마나 애정하는지에 따라 저마다의 무게가 다르다’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약속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할 때 항상 무거운 사랑을 하기로요. 저는 모든 연인이 애인에게 최대한 많은 사랑을 안겨줬으면 합니다. 무거운 사랑을 통해 상대방에게 준 자신의 사랑은 언젠가 다시 되돌아오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 달 그리고 한 해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