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겨울은 외로움의 계절이다. 겨울을 주제로 도해식 사랑 시를 끼적였다. 단어로, 문장으로, 시 한 편으로 새겨진 투박하고 애틋한 사랑이라는 감정. 서로의 외로움과 결핍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혹독한 겨울의 새벽과, 무너져도 기어코 자라 서로를 지켜주자고 나누는 약속에 대한 글이다. 나의 형편없고 짓궂은 사랑 이야기가 누군가의 빗금 가득한 상처에 소복이 내리는 눈처럼 닿아 오래 남길 목표한다.

[POD] 겨울 입술에 남은 말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