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아무도 내게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

[POD] 아무도 내게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

$9.40
저자

윤경란

저자:윤경란
윤경란은오랫동안자신의역할을충실히살아오다,어느순간‘괜찮은줄알았던삶’을다시바라보게된사람이다.그깨달음은자신을외면해온마음을정리하는글쓰기로이어졌고,그렇게첫에세이를쓰기시작했다.그의글은특별한사건보다아무일없던날들의감정을조용히들여다본다.이책은독자에게도묻는다,당신은지금의자신에게괜찮냐고한번쯤물어본적이있는지.

목차

[Part1.일상에머무는마음]

아무일없이지나간하루에대하여
예전보다쉽게피곤해진이유
괜찮다는말을먼저하게된날들
하루를무사히마쳤다는사실
버릇처럼넘겨버린마음들
나도모르게줄어든여유
└짧은휴식·아침의커피는나에게말을걸지않는다

[Part2.조용히버텨온시간]

여러번바뀌었지만,여기까지왔다
선택하지않은길은사라지지않는다
중간에머문사람의시간
나름대로최선을다했다는말
아직끝내지않은이야기들
└짧은휴식·피곤한날에는라떼를마신다

[Part3.나를돌아보는밤]

나는왜도움을요청하지않았을까
나에게만유난히엄격했던이유
쉬는법을너무늦게배웠다
감정이없는사람이된줄알았다
나를설득하며살아온시간
잘살아야한다는말에묶여있었다
괜찮은사람으로지내온시간
└짧은휴식·보이차를우리기까지의시간

[Part4.내려놓는연습]

오늘을오늘에두는일
아무것도바꾸지않은채잠드는밤
이제는조금느려도된다
내일을생각하지않고잠든날
설명하지않아도되는마음
이제는조금덜애써도괜찮다
오늘의나는오늘만큼이면충분하다
조용히나를데리고여기까지온마음
└짧은휴식·차가식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