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이름보다 먼저 도착한 온기 : 몸을 지나 마음에 닿은 사계절

[POD] 이름보다 먼저 도착한 온기 : 몸을 지나 마음에 닿은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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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라(Cara)

저자:카라(Cara)
흘러가는시간속에서’작은온기’를기록합니다.
색과온도의언어로마음을그리며,
시와그림이만나는자리에머물러다정한이야기를전합니다.

일상의사소한순간속에서도따뜻함을발견하고,
그미세한온도를문장으로옮겨담는일을좋아합니다.
때로는AI와다정한대화를나누며영감을구하기도합니다.
《이름보다먼저도착한온기》는그런마음의결이처음으로모인시화집입니다.

매일마주하는풍경속에서작고빛나는안부들을수집하듯,
곁에머무는다정함을시와그림으로담아내고자합니다.
바쁜하루속잠시멈춰숨고를수있는한장의온기로,
누군가의마음이조금더포근해지기를바라며오늘도글을씁니다.

목차

《이름보다먼저도착한온기》
몸을지나마음에닿은사계절


프롤로그이름표없는다정함--4


1부.봄
계절이살짝웃어보일때
아직이름붙이지않은변화들

1.커튼틈의눈인사--10
2.외투없는산책--12
3.무릎위의나른함--14
4.분홍빛노크,두근거림--16
5.발바닥에닿은연두--18
6.다시옷깃을여미는오후--20
7.이름보다먼저도착한온기--22


2부.여름
햇빛이가장오래머무는날들
소리와공기가가득찬계절

1.투명한소음--26
2.달아오른아스팔트--28
3.그늘의깊이--30
4.비가건네는숨--32
5.초록의지붕아래서--34
6.밤공기에실려온파도--36
7.소매에밴땀방울--38
8.여름이숨겨둔밤--40


3부.가을
마음의보폭이계절을닮아갈때
풍경의가장자리부터천천히물드는이야기

1.낯선공기의인사--44
2.뒷모습이길어질때--46
3.마른잎의구두소리--48
4.가장자리부터물드는말들--50
5.바람의지문--52
6.계절의뒤표지를덮으며--54
7.노을의유통기한--56
8.천천히걷는구름--58
9.서랍속의달빛--60


4부.겨울
온기가머무는가장낮은자리
시린계절을건너당신에게닿는온도

1.시린손끝을모으고--64
2.창가에맺힌안부--66
3.흰이불이덮어주는밤--68
4.설레는기다림의보폭--70
5.목도리안의숨결--72
6.다시0도에서만나요--74


에필로그다시시작될당신의계절에게--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