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익는다

읽어야 익는다

$19.26
저자

방영민

저자 : 방영민
20대 중반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 스터디를 통해 신학적 회심을 했다. 그 후 개인의 영적 각성과 존재의 부흥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만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을 믿어 왔다. 목사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진리가 교회 공동체에 뿌리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를 위해 오랫동안 책을 읽고 서평을 써왔다. 좋은 목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꾸준히 쓴 250여 편에 달한 그의 서평은 SNS에서 수많은 팔로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에게 서평은 교회 공동체를 살리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에 사명으로 생각한다. 성경과 책을 통해 얻는 한 줄기 빛과 메시지를 소중히 생각한다. 세상에서 신음하는 모든 이가 찬양하고, 묶여 있는 모든 이가 자유롭게 되기를 소망한다. 온 세상이 사망의 법을 벗어나 생명의 법에 다스림 받기를 열망한다. 책을 좋아하는 독자에서 어느덧 서평가가 되었다. 특별하게 살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저자에게 서평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생명의 도구다. 읽는 만큼 읽을 수 있고 쓰는 만큼 쓰이게 되기에 평생 읽고 쓰며 살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읽어서 익어간다

1부 책을 들다

읽는 사람이 다르게 읽는다
읽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다
읽는 사람이 분별할 수 있다
읽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다

2부 책을 열다

열어야 열린다
열어야 들린다
열어야 보인다
열어야 만난다

3부 책을 덮다

덮으면 떠오른다
덮으면 깊어진다
덮으면 선을 그을 수 있다
덮으면 선을 넘을 수 있다

4부 책을 쓰다

쓰면 쓸 수 있다
쓰면 남는다
쓰면 쓴 대로 산다
쓰면 쓰임받는다

에필로그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 책을 들다―열다―덮다―쓰다, 독서의 전 과정을 네 단계로 풀어낸다.
- “왜 읽어야 하는가?”에서 시작해 좋은 책을 선택하고 분별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 독서를 지식 습득이 아닌 생각, 분별, 공감, 성찰을 통한 신앙의 성숙으로 이해한다.
- 300편이 넘는 서평을 쓴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읽기에서 쓰기로 나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 다양한 책 읽기가 결국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로 이어지도록 안내한다.


추천사

“이 책은 성도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세상을 더 바르게 분별하며, 이웃을 더 따뜻하게 품도록 돕는 목회적 독서 안내서다.”
- 김기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읽는 사람은 생각할 수 있고, 분별할 수 있으며, 다르게 살아갈 수 있다’라는 저자의 외침은 오늘날 교회가 다시 귀 기울여야 할 소중한 메시지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교수, 다니엘의 샘 원장)

“영상이 넘쳐나는 시대에 성도들이 핸드폰을 내려놓고 다시 책을 들고, 읽기를 통해 한 권의 책인 성경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 백신종 (부전교회 담임목사)

“좋은 독서는 사람을 바꾸고, 바뀐 사람은 세상을 바꿉니다. 이 책은 책을 읽는 법보다 ‘읽는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 전원희 (오늘의구약공부 채널 운영자, 오후다섯시교회 목사)

“그의 문장에는 많이 읽은 사람의 자랑보다 더 잘 사랑하고 싶은 목회자의 애틋함도 배어 있습니다.”
- 한병수 (새샘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