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 시리즈 50〉
「세계적인 휠체어 지휘자 차인홍」
“한국 사람, 예술인 그리고 장애인이라는 정체성으로 묵묵히”
「세계적인 휠체어 지휘자 차인홍」
“한국 사람, 예술인 그리고 장애인이라는 정체성으로 묵묵히”
이 책 「세계적인 휠체어 지휘자 차인홍」는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에서 2026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 시리즈 50〉의 주인공 소아마비장애 휠체어 지휘자 차인홍 씨의 자전 에세이 신간입니다.
차인홍은 1958년 한국전쟁 후유증으로 나라 전체가 어려운 시절, 대전 대동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두 살 때 걸린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마비되어 독립적으로 이동을 할 수 없었기에 아홉 살 때 집을 떠나 성세재활원에서 생활하며 특수학교인 성세재활학교에서 공부하였다.
학교로 찾아온 바이올리니스트의 자원봉사로 바이올린을 접한 후 1976년, 우리나라 최초 장애인 앙상블인 베데스다 현악4중주단 창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정립회관의 후원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레슨을 받고,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준비를 하며 연주 활동을 하였다.
1982년에 유학을 떠난 미국 신시내티대학 졸업 후 뉴욕시립대학에서 석사, 그리고 사우스케롤라이나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8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라이트주립대(Wright State University) 음악원 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휘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기에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하여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연주회 일정을 소화하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한국을 빛내고 있다.
베데스다 시절 만난 비올라 전공 음대 학생 조성은 씨와 연애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둘을 둔 행복한 가장이다.
차인홍은 1958년 한국전쟁 후유증으로 나라 전체가 어려운 시절, 대전 대동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두 살 때 걸린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마비되어 독립적으로 이동을 할 수 없었기에 아홉 살 때 집을 떠나 성세재활원에서 생활하며 특수학교인 성세재활학교에서 공부하였다.
학교로 찾아온 바이올리니스트의 자원봉사로 바이올린을 접한 후 1976년, 우리나라 최초 장애인 앙상블인 베데스다 현악4중주단 창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정립회관의 후원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레슨을 받고,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준비를 하며 연주 활동을 하였다.
1982년에 유학을 떠난 미국 신시내티대학 졸업 후 뉴욕시립대학에서 석사, 그리고 사우스케롤라이나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8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라이트주립대(Wright State University) 음악원 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휘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기에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하여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연주회 일정을 소화하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한국을 빛내고 있다.
베데스다 시절 만난 비올라 전공 음대 학생 조성은 씨와 연애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둘을 둔 행복한 가장이다.
세계적인 휠체어 지휘자 차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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