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울 땐 부처님처럼 외로울 땐 예수님처럼 (인생이 처음이라 서툰 당신에게 전하는 30가지 마음 처방)

괴로울 땐 부처님처럼 외로울 땐 예수님처럼 (인생이 처음이라 서툰 당신에게 전하는 30가지 마음 처방)

$19.00
Description
"오늘 밤, 당신을 잠 못 들게 하는 그 고민들…
이미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지혜 속에 답이 있다!"
괴로울 때는 안으로 성찰해 나를 비우는 부처님의 지혜를,
외로울 때는 밖으로 연결되어 사랑을 채우는 예수님의 처방을!
새벽 세 시, 이유 없는 불안에 눈이 번쩍 뜨이는 밤. SNS 속 남들의 화려한 삶에 초라해지는 아침. 밥벌이의 고단함과 사람 사이의 상처로 마음이 닳아버린 날들. 우리가 매일 겪는 이 깊은 고민들에 대해 수천 년 전 두 스승은 이미 명쾌한 답을 남겨두었다.
『괴로울 땐 부처님처럼 외로울 땐 예수님처럼』은 종교라는 문턱과 편견을 완전히 허물고, 인류 정신의 거대한 두 축인 '성경'과 '팔만대장경'을 현대인의 일상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삶의 사용 설명서'로 다시 읽어내는 책이다.
책을 관통하는 두 개의 열쇳말은 ‘채움’과 ‘비움’이다. 성경은 외로움 앞에서 사랑과 관계, 신뢰와 연결로 마음을 채우는 길을 보여준다. 팔만대장경은 괴로움 앞에서 집착과 욕망, 비교와 불안을 내려놓으며 마음을 비우는 법을 들려준다. 얼핏 정반대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이 두 지혜를 경쟁하는 정답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번갈아 붙잡을 수 있는 두 개의 손으로 읽는다. 어떤 날은 “너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말이 사람을 살리고, 어떤 날은 “그만 내려놓아도 된다”는 말이 숨통을 틔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다. 오늘 잠이 오지 않는다면 불안의 장을, 사람에게 상처받았다면 관계의 장을, 아무것도 하기 싫을 만큼 지쳤다면 번아웃과 휴식의 장을 펼치면 된다. 표지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부처와 예수처럼 이 책은 오래된 지혜를 무겁게 모셔두지 않는다. 어렵고 엄숙한 고전을 현재의 언어로 끌어와, 힘든 밤 머리맡에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볼 수 있는 다정하고 실용적인 마음 처방전으로 바꿔놓는다.
저자

한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