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너머에- 아직도 가야 할 길

그리고 저 너머에- 아직도 가야 할 길

$25.00
저자

M.스캇펙

저자:M.스캇펙(MorganScottPeck)
사상가,정신과의사이자베스트셀러작가,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케이스웨스턴리저브(M.D.)에서수학한후,10여년간육군군의관(정신과의사)으로일했다.이때의경험은후에개인과조직에서의인간행동을연구하는데귀중한자료가되었고그러한통찰은여러편의책에서구체화된다.1978년,마흔두살에쓴첫책《아직도가야할길》은‘사랑,전통적가치,영적성장에대한새로운심리학’이라는부제가보여주듯‘심리학과영성을매우성공적으로결합시킨중요한책’으로평가되며이후《뉴욕타임스》의최장기베스트셀러목록을차지할정도로독자의사랑을받았다.불교도로서이책을집필한이후,저자는공개적으로크리스천으로의개종을선언하고인간심리와기독교신앙의통합을지향하는글쓰기에매진한다.개인뿐아니라조직과사회의영적성장을꿈꾸었던스캇펙은그러한이상을실현하기위해아내와함께비영리교육기관인공동체장려재단(FCE)을만들어평화적인동력을구현해보려고노력했다.이러한의지와나름의해법은이책《마음을어떻게비울것인가》에고스란히담겨있다.
일생동안‘자기훈육’의필요성을강조했고,그때문에진정한자기계발서장르를구축한저자라고평가받는스캇펙은2005년,69세의나이로세상을떠났다.
지금까지도전세계인의사랑을받는그의대표작으로는《아직도가야할길》에서다룬주제를더발전시킨강연모음집《끝나지않은여행》,첫출간이후20여년간더깊어진통찰과통합적시각을보여주는《그리고저너머에》,스캇펙이직접엄선한삶의화두365편을필사노트형식으로편집한《아직도가야할길_그길에서의명상필사노트》등이있다.

역자:황혜조
영국런던대학교에서영문학을공부하고고려대학교에서영문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으며,현재고려대학교와숭실대학교에서강의중이다.주요논문으로는〈《불안한상태》치치덴가렌브가의탈식민서사,소통,삶의구성〉(《여/성이론》,2003)과그외영미소설연구논문들이있다.

목차

제1부단순주의에대한저항운동
·생각하기_우리뇌의중요성/단순주의와사회/유행하는것이좋은것은아니다/추정,고정관념그리고꼬리표달기/흔한범죄적사고/당신의문제는생각하지않는다는것/다른사람들은지나친생각이문제라고한다/선한모습,악한모습그리고어중간한모습/생각하기그리고듣기/자유그리고생각/시간과효율성/역설그리고성실하게생각하기
·의식_의식의신비/전두엽의재발견/창세기3장의교훈/선과악/악,죄그리고그밖의개념들/그림자/의식그리고능력/죽음에대한의식/신과함께하는여행
·배움과성장_영혼의역할/수동적배움/성장과의지/자기도취에서벗어나기/자기도취와자기애의차이/자기도취,죽음그리고죽음의학습/폐기학습그리고융통성/배움을위한모험/가치와배움의선택/역할모델로부터배우기/집단의배움

제2부복잡한일상생활과의씨름
·개인적인생의선택_현명한이기주의와어리석은이기주의의갈림길/책임감의선택/복종의선택/소명의선택/감사함의선택/품위있는죽음에이르는선택/공허의선택
·조직적삶과선택_예의/체계/윤리/상호의존과협력/책임과구조/경계와연약함/권력/문화/역기능과예의
·사회에대한선택_선과악의역설/인간본성의역설/권리의역설/책임의역설/시간과돈의역설/개인사례연구

제3부복잡성의다른세계
·신의‘과학’_과학과신/영성과종교/영적성장의단계/영성심리적인그리고역사적짐/통합과완전성/은총과뜻밖의발견/계시/자아와영혼/자기를비움(케노시스)/기도와신앙/과정신학/영광/공동창조
·하나님의‘시’

출판사 서평

”죽는순간까지수만번되풀이해야할일,그것은복잡한선택의문제다“

갈수록스트레스와불안이팽배해가는이세상에서풍요롭고충족된삶을영위하기위해서는어찌해야할까,『아직도가야할길』출간이후,20여년동안대중을상대로써온글과개인적여정에서한계를넘기힘들었던몇가지주제를한데묶은이책은그에대한저자의더깊어진인식을읽을수있다.일터와가정에서매순간이루어지는선택과결정들,선과악의차이를구별하고나르시시즘을극복하는법,사랑하고사랑받는것,역설과함께살아가기,죽어가는것과죽음에관하여몰두해온저자의정선된해답이담겨있다.
3권에걸쳐저자가한결같이강조하는부분은‘단순하게사고하지말고잘생각하기’이다.생각한다는것자체가어려운일이며복잡하고고통스러운과정이기는하나그과정을거치고나면비로소‘사려깊은’사람이된다.정말로잘생각하고자한다면인생의중요한문제를분석하고풀어가는과정에서단순사고에빠지지않도록경계를늦추지말아야한다.

1부‘단순주의에대한저항운동’에서는개인과사회가가진병리현상의근저에있는원시적이고나태한단순사고를비판한다.
2부‘복잡한일상생활과의씨름’에서는우리가훌륭한삶을살기위해끊임없이되풀이해야하는복잡한선택의문제를다룬다.
3부‘복잡성의다른세계’에서는적절한지적.감정적대가를치르고났을때우리가어떤곳에다다를수있는가를보여준다.

삶에간단하고손쉬운해결책은없다.온갖경험을해결하는과정에서우리는공허와무지의고뇌를견뎌야한다.사는동안우리는다른사람을탓할수있는숱한일들을경험한다.“비난할것인가,용서할것인가?”또는“나는사랑을하고있는가,아니면참고있는가?”아니면단지,“지금,무슨일을해야할까?”이러한질문은어떤상황에부딪힐때마다매번새롭게내려야할결정이다.
특별한공식은없지만,그런결정을내릴때도움이될지침은있다.그것은무의식이항상의식보다한걸음앞서간다는사실을인식하는것이다.문제는한걸음앞서되,그것이올바른방향인지아닌지를알수없다는데있다.당신의의지가항상선善을지향하고기꺼이철저한고통을겪을준비가되어있다면,무의식은언제나올바른방향을가리키며의식보다한발앞설것이다.즉,당신은올바른일을하게될것이라는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