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요한 1,41)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요한 1,41)

$18.19
Description
‘주일 복음에서 만나는 주님’ 나해 묵상집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25년 발간된 가해 묵상집 『빛이 떠올랐다』에 이은 두 번째 묵상집으로, 전례력 ‘나해’의 복음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이끌어 준다.
미래사목연구소에서는 복음의 기쁨과 복음을 선포하는 사명과 가치의 소중함을 간직하며, 2005년부터 『신나는 복음 묵상』을 매월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2019년 말부터 미래사목연구소장을 맡아 회원들에게 복음 묵상을 제공해 오고 있는 김상인(필립보) 신부는, 지난 6년간 회원들에게 나누었던 묵상과 기도 중 ‘나해’ 부분을 모아 단행본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로 펴냈다.
이 책은 그동안 매달 발행된 『신나는 복음 묵상』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지만, 방대한 분량에서 핵심만 간추려 ‘짧지만 깊이 있는 묵상’과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는 기도문’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이 책은 주님 말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 앞에서 묵상하고 직접 기도하며 하느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길을 열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복음 말씀 안에 담긴 은총을 한 주간의 삶 속에 이어 가며,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신앙인의 길을 새롭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과 함께 머물고, 그분께서 바로 우리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는 체험은 우리 신앙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묵상집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에 대해 안드레아가 체험한 것을 느끼고 그분을 우리의 구원자로 고백하길 기도합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김상인

김상인 신부는 인천교구 소속 사제로 2008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교(PUL)에서 사목신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검단동성당 주임 신부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총무를 역임하였고,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사목 신학과 교리교수법을 강의하면서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빛이 떠올랐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 『주님께서 그대를 붙들어 주시리라』,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 『차동엽 신부의 7가지 선물』, 『은총의 시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교리교육은 복음의 기쁨을 교육한다』, 『전례적 표징과 예식 그리고 신비』, 『성인 교리교육』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터져 나오는
고백, 메시아
대림 제1주일
대림 제2주일
대림 제3주일
대림 제4주일
주님 성탄 대축일 - 밤미사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 세례 축일
주님 세례 축일
연중 제2주일
연중 제3주일
연중 제4주일
연중 제5주일
연중 제6주일
사순 제1주일
사순 제2주일
사순 제3주일
사순 제4주일
사순 제5주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부활 제2주일
부활 제3주일
부활 제4주일
부활 제5주일
부활 제6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연중 제10주일
연중 제11주일
연중 제12주일
연중 제13주일
연중 제14주일
연중 제15주일
연중 제16주일
연중 제17주일
연중 제18주일
연중 제19주일
성모 승천 대축일
연중 제21주일
연중 제22주일
연중 제23주일
연중 제24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연중 제26주일
연중 제27주일
연중 제28주일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연중 제30주일
연중 제31주일
연중 제32주일
연중 제33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출판사 서평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신앙의 기쁨
이 책의 저자 김상인 신부는, 안드레아가 예수님을 따라가 함께 머문 체험을 통해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요한 1,41)라고 고백하였듯이, 우리 또한 안드레아가 체험한 것을 느끼고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고백하며, 그분을 만난 기쁨을 삶으로 이어가도록 초대한다. 단순히 머리로 아는 신앙을 넘어, 일상에서 주님을 만난 기쁨을 삶으로 살아 내도록 이끌어 준다.

안드레아는 예수님을 따라감으로써 그분의 초대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그것은 인간적으로 느끼지 못한 영적인 체험이었을 것이며, 주님께서 이끄시는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히게 되는 체험이었을 것입니다. 안드레아는 그토록 기다려 왔던 메시아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머물 때 자신도 그분을 온전히 따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이 자신의 삶을 온전히 걸 수 있을 만큼 그에게는 강력한 체험이었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안드레아가 주님 곁에 머물며 삶 전체를 내던질 만큼 강력한 구원의 확신을 얻었듯이,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 신앙인들이 주님 곁에 머무는 영성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세상의 고단함과 내적 시련 속에서도 나를 눈여겨보시고 손 내미시는 주님의 현존을 깨달을 때, 우리의 신앙은 막연한 의무감을 벗어나 안드레아처럼 벅찬 기쁨으로 가득 찬 새로운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짧지만 깊은 묵상, 기도로 이어지는
‘은총의 시간’ 속으로!
분주한 일상 속에서 주일 복음을 깊이 새기고, 묵상과 기도로 응답하며 일상을 살아 내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내면을 주님 말씀으로 채우고자 하는 갈망을 지닌 사람들에게, 짧지만 깊이 있는 묵상과 마음을 열게 하는 기도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서 주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 준다. 매 주간의 주일 복음의 핵심을 풀어낸 묵상글과 기도문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는 신앙의 뿌리를 깊게 하고, 일상의 작은 순간들까지 은총의 시간으로 채워 줄 것이다. 매주 복음 말씀의 핵심 성경 구절과 더욱 깊이 묵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묵상글,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하는 기도문으로 이어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주일 복음을 생활 안에서 체험하고 녹여 낼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하루하루의 삶을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희망’의 삶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2027년, ‘나해’ 전례력에 따라 걷는
나만의 특별한 영적 여정 안내서
한 해 52주의 주일 복음을 충실히 묵상하고 기도로 봉헌하도록 이끄는 묵상집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는 바쁜 일상 중에도 언제나 가까이에 두고, 복음 묵상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매주 복음 묵상과 기도를 마친 후, 독자들이 직접 나만의 묵상글과 기도를 적을 수 있는 메모 페이지를 마련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묵상과 기도를 기록하는 영적 일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언제나 이 책을 곁에 두고 새기며 ‘나만의 묵상 노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교회 전례력에 충실히 따라가며, 말씀을 통해 한 해를 따라가도록 도와준다. 주일마다 새로운 말씀을 접하고, 그 말씀 안에서 삶의 방향과 힘을 얻는 기쁨을 선사한다.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대림 시기(2026년 11월 29일)부터 성탄·연중·사순·부활 시기와 대축일에 맞는 복음 말씀과 묵상 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를 바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1년 동안 매 주일 복음을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 이 책을 읽으며 묵상하다 보면 늘 주님 곁에 더욱 가까이 머물며 복음 말씀을 생활 안에서 체험하고 녹여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개인 묵상은 물론, 가정 기도 시간이나 다양한 소모임, 기도모임 등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매 주간의 복음을 다시 새기고 싶은 이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과 가까이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특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