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인연을 소중한 인연으로 만드는 시인
바로 지금 오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인
이 시집은 총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의 진솔한 삶과 따뜻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인간관계의 근간이 되는 ‘믿음’과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2부에서는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다룹니다. 3부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자연의 섭리, 그리고 인생의 깊은 성찰을 담아냈습니다. 4부에서는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과 건강, 겸손, 그리고 삶의 태도를 노래합니다. 5부에서는 깊은 모태신앙을 바탕으로 한 영적 성찰, 자아 찾기, 그리고 지역(이천)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추천사
허 마티아 형제님의 신앙과 삶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앙의 뿌리를 잃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형제님의 삶이 진솔한 펼쳐진 시들을 보면서 잔잔한 파문이 일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고향, 자연, 그리고 신앙의 진솔함을 담은 이 시집이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형제님의 삶과 신앙의 길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리며, 많은 분들이 시 한 수로 위로를 받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박상규 (야고보 신부)
시를 보면 시인의 삶이 보인다고 하는데. 허 마티아 형제님의 시를 보니 역시나 형제님의 삶이 보이네요.
믿음과 사랑, 오늘, 참된 마음을 중요하게 노래한 시들을 보면서 매사에 성실하고, 근면하게 하느님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는 시인의 모습이 보여서 좋습니다.
많은 형제님들이 허 마티아 형제님의 시 한 수로 위로를 받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백광렬 (마르코 신부)
시는 시인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미사여구를 사용해서 그럴 듯한 시를 써도 시인의 삶이 아름답지 않다면 좋은 시라 할 수 없습니다.
허 마티아 형제님의 시는 가족, 봉사, 신앙, 믿음, 사랑 등 일상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돈독한 신앙심과 성실한 삶을 알고 있기에 시가 더욱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 최상기 (레오 신부)
어느덧 10년 전이네요. ‘오대양횟집’ 주변에 『시가 흐르는 골목길』을 꾸밀 때 허 시인의 성품을 보고, 제가 “시 쓰시게, 시 좀 써보게” 하고 자꾸 권했었지요. 그땐 매번 “아직 부족합니다” 하며 겸손을 떨더니, 이렇게 깜짝 놀라게 하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제 정말 ‘허 시인’이라 불러야겠습니다.
평소의 성실한 삶과 근면한 성품이 시 한 구절 한 구절에 그대로 묻어나는 것을 보며, “허 시인, 정말 시 쓰길 잘했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첫 시집 출판을 마음 깊이 축하합니다.
- 윤석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