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주 바다에는 오래된 숨결이 있습니다. 깊은 바다로 들어가기 전 숨을 품고, 물 위로 올라와 긴 숨비소리를 내던 해녀 할망들의 숨입니다. 그리고 오늘, 마음이 무거운 한 아이가 바다 앞에 섭니다. 아이에게 바다는 힘든 마음을 없애 주는 곳이 아닙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의 몸과 호흡을 느껴 보는 곳입니다.
‘바다가 숨을 쉴 때’는 힘든 감정을 서둘러 없애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몸의 감각과 호흡을 통해 지금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천천히 자신에게 돌아오는 경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제주 바다에서 살아온 해녀 할망의 숨과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의 숨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납니다.
이 책은 토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IB PYP 초학문적 주제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직접 쓰고 그린 작품입니다.
‘바다가 숨을 쉴 때’의 판매 수익금은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꼬마도서관’ 조성에 기부됩니다. 학생들의 탐구와 표현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또 다른 아이들의 읽기와 배움으로 이어집니다.
‘바다가 숨을 쉴 때’는 힘든 감정을 서둘러 없애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몸의 감각과 호흡을 통해 지금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천천히 자신에게 돌아오는 경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제주 바다에서 살아온 해녀 할망의 숨과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의 숨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납니다.
이 책은 토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IB PYP 초학문적 주제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직접 쓰고 그린 작품입니다.
‘바다가 숨을 쉴 때’의 판매 수익금은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꼬마도서관’ 조성에 기부됩니다. 학생들의 탐구와 표현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또 다른 아이들의 읽기와 배움으로 이어집니다.
바다가 숨을 쉴 때 (토산초등학교 6학년 시그림책)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