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 | 양장본 Hardcover)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 | 양장본 Hardcover)

$18.50
Description
어떤 문장은 책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바로 그런 문장들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서부 산맥을 따라 이어지는 4,265킬로미터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완주하고, 그 경험을 담은 에세이 《와일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셰릴 스트레이드다. 어린 시절의 학대,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 약물 중독과 이혼, 무명 작가로 지낸 긴 시간까지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마흔이 넘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만 자신의 인생을 구해준 것은 극한의 트레일도 책의 성공도 아니었다고 말한다. 삶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때마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평생에 걸쳐 수집해온 ‘문장’들이었다.
이 책은 자신처럼 고통을 겪고 있을 많은 이들을 위해 저자가 오랜 시간 써온 글과 강연, 상담 칼럼 속에서 삶의 태도에 관한 문장들을 골라 엮은 인생 문장집이다. 삶의 고비에서 얻은 깨달음과 수많은 독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탄생한 문장들이 한 페이지씩 담겨 있다. 삶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떠올리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셰릴 스트레이드의 강렬하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저자

셰릴스트레이드

CherylStrayed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아마존‘올해의책’,오프라윈프리북클럽2.0첫선정작,오스카상후보에오른영화의원작등수많은수식어가따르는에세이《와일드》의작가.놀라울만큼솔직한자기고백과섬세한묘사로많은독자들에게사랑받고있다.37세에발표한첫소설《토치》(Torch)는많은비평가들의찬사를받으며〈오리거니언〉(TheOregonian)신문이뽑은‘2006년올해의책베스트10’에올랐고‘슈거’(sugar)라는필명으로연재한칼럼을모아출간한《작고아름다운것들》(TinyBeautifulThings)을통해삶의깊은고민에따뜻한공감과조언을전하는작가로도명성을쌓았다.지금까지저자가출간한소설과에세이는전세계적으로500만부이상판매되었고40여개언어로번역되었다.현재《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보그》등다양한매체에글을기고하고있으며인생상담을해주는팟캐스트를운영중이다.미국오리건주포틀랜드에서영화제작자인남편과두아이와함께살고있다.
ㆍ인스타그램@cherylstrayed
ㆍ홈페이지www.cherylstrayed.com

출판사 서평

★밀리언셀러《와일드》이후최고의도서★
“내가문장수집가가된이유는온갖부정적인생각을
밀어내는‘말의힘’을믿기때문이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작가의
삶을버티게해준인생문장모음집

세계적인베스트셀러《와일드》작가셰릴스트레이드가전하는단단한응원의말들

“‘너는못해,안될거야,그러면안돼’라고속삭이는
의심의목소리에맞서는새로운이야기!”
전세계500만독자들의감동시킨작가의문장을따라다시걷는시간

최근서점가에서는‘필사’와‘문장기록’에대한관심이꾸준히이어지고있다.인상깊은문장을노트에옮겨적고,마음에남은문장을기록하며삶을돌아보는독자들이늘고있다.셰릴스트레이드가이책을쓰게된이유또한이러한흐름과맞닿아있다.
《와일드》로전세계독자들에게깊은공감과감동을전해온작가셰릴스트레이드는스스로를‘문장수집가’라고말한다.어린시절외할머니에게들은조언,책에서발견한문장,어머니가자주건네던말그리고자신이직접써내려간문장까지.그는삶의중요한순간마다마음을붙들어준문장들을오랫동안기록해왔다.상처와상실,방황의시간을지나는동안에도그문장들은삶이무너질듯한순간마다다시일어설힘이되어주었다.

“위로가필요하거나용기가필요할때,정신을번쩍들게하는
한방이필요할때마다나는문장으로향했다.”

이책에는저자가삶의한가운데에서스스로에게건네던말들이담겨있다.마음을흔든문장들을기록하고되새기며얻은깨달음들을짧지만밀도있는글로엮였다.실패와후회앞에서다시마음을가다듬게하는말,자신을의심하는목소리에휘둘리지않도록붙들어주는말들이매페이지마다담겨있다.
살아갈수록우리는일과관계,가족과미래사이에서방향을고민하는순간을맞는다.삶이버거워지는때,누군가의삶에서길어올린한문장이예상치못한순간에마음을다잡고다시걸어갈힘을주기도한다.이책은그런순간을지나고있는독자들에게잠시멈춰자신을돌아볼수있는문장들을건넨다.완벽하지않아도괜찮다는것,상처를안고도계속살아갈수있다는것,그리고삶의방향을다시선택할수있는순간은언제든찾아온다는사실을담담하게전하며독자에게조용한용기와영감을선사한다.

“완벽한인생이란없다.하지만내눈에는완벽하기만한
네앞에는수많은일들이기다리고있다.”
용기가필요한순간마다삶의이정표가되어줄문장들

이책은처음부터끝까지순서대로읽지않아도된다.마음에남는문장을한줄씩천천히읽어도좋고그날의기분에따라아무페이지나펼쳐도좋다.저자가그랬듯공감되거나힘이되는문장을노트에옮겨적거나책상,냉장고,다이어리에붙여두는것도좋은방법이다.때로는단한문장이하루를버티게하고삶의방향을다시생각하게만든다.일부문장에는영어원문을함께실어저자의목소리를조금더생생하게느낄수있도록했다.한줄한줄읽고기록하다보면어느순간그문장이자신의삶과맞닿는순간을만나게될것이다.

실패와후회,사랑과상처,관계의갈림길앞에서우리는종종방향을잃는다.그럴때필요한것은거창한해답이아니라다시생각하게만드는한문장일지도모른다.이책은삶을단번에바꾸는해답을제시하지는않지만오래곁에두고천천히읽을수록더깊은울림을전한다.지치고흔들리는날,잠시멈춰서서다시나아갈힘이필요할때이책을펼쳐보길바란다.삶이라는길위로다시한걸음내딛게하는작은힘이되어줄것이다.

“당신의이야기는여기서끝이아니다.
단지예상치못한방향으로이야기가전개되는대목일뿐이다.”

이책은무엇이나에게정말중요한지에집중하며주변의부정적인소음과내면의잡음에도흔들리지않고나다운삶을살아가도록계속상기시킨다.
-아마존독자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