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군가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무엇이라 대답하겠는가. 우리는 이 질문 앞에서 되묻게 된다. '나는 무엇을 행복이라 믿고, 무엇을 붙들며 살아왔는가?' 인생은 때로 메마른 광야 같고 흔들리는 바다 같지만, 시편의 말씀처럼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어떤 환경에도 계절마다 열매를 맺는다. 저자는 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모티브 삼아 오늘날 독자들에게 필요한 영적 형통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일상의 경험 속에서 길어 올린 묵상과 신학적 통찰이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신앙 여정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가 될 것이다.
오늘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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