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쓰는 반짝반짝 수학일기

아이랑 쓰는 반짝반짝 수학일기

$18.00
Description
『아이랑 쓰는 반짝반짝 수학일기』는 엄마와 아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수학’이라는 언어로 연결되는 특별한 여정을 담은 책이다. 수학을 잘 가르치기 위한 해설서가 아니라, 수학을 생활 속에서 따뜻하게 마주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제안이다. 정형화된 문제집이나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이 책은 '일기'라는 창을 통해 수학을 말하고, 공감하고, 기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25년 이상 수학교육 현장을 이끈 저자 정현정과 교사 엄마들이 함께 집필한 이 책은, 아이들의 손에 쥐어진 연필이 어떻게 수학 개념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도구가 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기 속에는 구구단을 노래로 부르고, 맨홀 뚜껑의 모양을 고민하며 공간감각을 키우고, 블루베리와 딱지를 통해 수량과 도형을 이해하는 수많은 장면들이 녹아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단순한 공부를 넘어 ‘수학과 삶’을 연결짓는 창의적 사고의 훈련장이 된다.

책은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론편에서는 수학일기의 개념, 필요성, 활용법을 다루고, 실천편에서는 실제 엄마들과 교사, 학생들이 작성한 수학일기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한다. AI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 수학교육의 가능성도 제시하며, 챗봇과 첨삭 시스템이 일기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도 담았다.

이 책은 ‘수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와 함께 쓰는 수학일기가 얼마나 강력한 성장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수학이 계산이 아닌 ‘소통’과 ‘기록’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 책은, 학부모, 교사, 그리고 수학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고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정현정

초등수학교육과교사양성에25년이상헌신해온수학교육전문가다.수학일기를융합교육의장으로확장하며,디지털융합교육원지도교수이자한국AI교육협회부회장으로활동중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hg9160
카페 https://cafe.naver.com/cowbook

목차

프롤로그 8

정현정
수학일기이론편  10
들어가며 11
수학일기이론편 16
에필로그 34

김혜란
천천히꾸준히수학일기 36
〈엄마수학일기〉 37
〈아이들의수학일기〉 77

서민영
수학이랑친구하기 83
프롤로그 84
〈교사수학일기〉 87
〈엄마수학일기〉 114
〈학생수학일기〉 123
에필로그 128

이주영
일기로만나는수학이야기 131
프롤로그 132
〈선생님수학일기〉 134
〈엄마수학일기〉 147
〈아이수학일기〉 153
에필로그 164

최지은
꿈꾸는수학일기로자란다 166
프롤로그 167
〈엄마수학일기〉 169
에필로그 193

황혜진
수학은내일기속에있어요 195
프롤로그 196
〈교사수학일기〉 198
〈학생수학일기〉 218
에필로그 230

출판사 서평

『아이랑쓰는반짝반짝수학일기』는단순한교육서가아니다.
이책은‘수학’이라는단어만들어도움츠러들던엄마와아이,교사와학생이함께공감과표현으로수학을풀어내는감성적실천서다.

수학일기는더이상오답노트의변형이아니다.
정답만을좇는문제풀이중심의수학이아닌,‘생각을기록하고,관계를엮고,일상을연결하는따뜻한도구’로이책은수학일기의진정한가치를재정의한다.

이책의장점은크게다섯가지다.

첫째,25년이상의현장경험을지닌수학교육전문가들과실제엄마들이함께집필함으로써,이론과실천이유기적으로엮여있다.
엄마와아이가함께놀이처럼수학을배우는과정,교사가수업후학생일기를통해교수법을개선하는사례들이풍성하게담겨있어누구든실천이가능하다.

둘째,하루한줄로시작하는기록의힘을보여준다.
뫼비우스띠만들기,구구단판놀이,마방진게임,시계만들기,전개도그리기등생활속수학놀이들을통해아이들은개념을몸으로익히고,글로표현하며수학을‘나의언어’로받아들이게된다.

셋째,AI와융합한수학교육의미래를제시한다.
AI챗봇을통해일기의논리적빈틈을잡아내고,첨삭도구와학습그래프를활용해아이의수학감각을시각화하는혁신적인방법이구체적으로제시된다.
이책은아날로그와디지털을연결한미래형수학학습가이드다.

넷째,수학일기의실제예시가풍부하다.
엄마수학일기,학생수학일기,교사수학일기까지다양한주체가기록한실전사례를통해독자는‘어떻게쓰는가?’에대한해답을바로얻을수있다.
이책은단지따라하기가아닌,나만의수학일기를시작하게만드는영감의원천이된다.

다섯째,교육자뿐아니라모든학부모에게꼭필요한감성교육서다.
책을읽다보면수학보다더중요한것이‘아이와의대화’,‘성장의기록’임을깨닫게된다.
매일매일의수학이일기장이되고,그일기장이아이와부모,교사를잇는다리가되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

『아이랑쓰는반짝반짝수학일기』는이제막수학을시작하는아이뿐아니라,수학이멀게느껴졌던어른들에게도따뜻한위로와실천의길을제시하는책이다.
이책은수학을잘하는법이아니라,수학과친해지는법을알려준다.

수학을가르치지말고,함께걸어가자.
이책은그여정의첫걸음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