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났어!

내가 제일 잘났어!

$15.00
Description
이지북 샤미의 책놀이터 18번째 이야기
자랑과 잘난 척, 그 차이가 뭘까?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의 첫 동화
누구에게나 ‘잘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자존감, 공감, 겸손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내가 제일 잘났어!』가 이지북 〈샤미의 책놀이터〉 열여덟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15년간 초등 교사로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지켜보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해 온 30만 부모의 멘토 이은경 작가가 집필한 따뜻하고 세심한 작품이다.

『내가 제일 잘났어!』는 쌍둥이 남매 민재와 민지, 그리고 전학생 제임스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랑’과 ‘잘난 척’의 차이를 배우는 이야기다. 자신감 넘치는 민재는 미술 시간에 친구들이 민지의 그림만 칭찬하자 질투심에 휩싸여 민지의 그림을 깎아내릴 정도로 뽐내기를 좋아한다. 그런 민재 앞에 새로운 전학생이 등장한다. 영어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로봇까지 뚝딱 만드는 미국인 전학생 제임스. 민재는 제임스를 보며 점점 작아지는 기분을 느낀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로봇 만들기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제임스의 제안으로 민지, 민재, 제임스는 한 팀이 되어 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잘난 척하는 민재와 제임스로 인해 매일 싸움이 반복된다. 끊임없이 부딪히는 삼총사, 과연 로봇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그리고 민재는 진짜 멋진 사람이 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까?

작품에서는 ‘잘난 척’과 ‘자랑’의 경계, ‘칭찬’의 중요성을 말해 주며,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동화와 함께 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부록 활동지를 실었다. 마지막 장에 수록된 부록 활동지는 아이들이 이야기 속 장면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제일 잘났어!』는 어린이 독자가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넬 용기를 얻는 성장 동화이지나 안내서다.
저자

이은경

글:이은경
자녀교육전문가이자30만부모의멘토.누적조회수3,000만회를기록하며대한민국대표교육콘텐츠로자리잡은유튜브‘슬기로운초등생활’을운영하고있다.15년간초등교사로교실속아이들의모습을지켜보면서,아이들사이의관계를가로막는태도와감정에관해관심을가지기시작했다.아이들은자신의행동이상대에게어떤감정을갖게만드는지를정확히모르기때문에관계를불편하게만드는행동을반복한다는사실을발견하게되었다.이러한문제의식위에서교실속사례를기반으로한동화를집필했고,이이야기를통해교실속아이들이서로를배려하는성숙함을갖도록노력했다.저서로는『나는다정한관찰자가되기로했다』『초등어휘일력365』『논리의숲』등이있다.

지금의우리모습은조금미숙하고엉뚱하지만서로의다름을배우며조금씩더좋은사람,좋은어른이되어가는중이라는것을잊지않기를바라요._「작가의말」에서

그림:호랑쥐
일상속포근함과즐거운상상을담아내는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그린책으로『안녕,걱정인형2:숙제가사라졌다』『던져봐,오늘의나』가있습니다.

목차

1.민재의티라노,민지의솜이
2.너무완벽한제임스
3.삼총사의로봇대작전
4.어른들도잘난척해요?
5.비밀하나만알려줄게
6.솜이와봄이
7.진짜멋진사람
작가의말
부록:내마음을들어봐!

출판사 서평

다른사람보다‘잘나고싶은마음’을
솔직하게들여다보다!

사람들앞에서한번쯤“내가제일잘났어!”라고외치고싶은순간이있다.이책은바로그마음에서출발한다.자신을돋보이고싶은마음,비교속에서작아지는마음,그리고친구에게인정받고싶은마음을솔직하게보여주며아이들의자존감형성과정을자세하게비춘다.
쌍둥이남매민재와민지,그리고전학생제임스는각기다른성격과욕구를가졌다.민재는남보다앞서고싶고,민지는이해받고싶고,제임스는완벽해보이고싶다.그래서민재는질투심에못이겨“솜이는진짜저렇게안생겼어!”라며민지의그림을깎아내리고,제임스는자기방식대로만로봇을만들어야한다며고집을부리며,민지는자신의마음을솔직하게표현하기망설인다.
자신의마음만들여다보던세아이는나와다른친구와생활하는과정에서다른사람의마음을살피는방법을배운다.그리고‘진짜멋짐’이란남보다빛나는것이아니라,함께빛날줄아는마음임을깨닫는다.

‘잘난척’과‘자랑’사이에서
서로의진심을살피는방법을배우는성장기

처음엔어쩐지마음이맞지않던민재,민지,제임스.하지만세아이는로봇대회를준비하며‘다름’을배우기시작한다.의견이부딪히고오해가쌓여대회는엉망이되지만,그속에서조금씩서로의진심을마주한다.민재는한국어가서툰제임스를살짝도와주고,제임스는그런민재에게고마움을전하며자신의불안한마음을털어놓는다.그렇게누군가의마음을이해하는순간갈등은조금씩풀려간다.

“우리둘다……멋져보이고싶어서,좀시끄럽게떠들었던거네.”
제임스는피식웃었어.민재도따라웃었어.진짜웃음이었어.조용하지만마음이따뜻해지는웃음이었지.
“우리,좀많이닮았네.”
“생각보다더.”-본문중

민지,민재,제임스는서로의잘난척과자존심뒤에숨은외로움,그리고이해받고싶은진심을발견한다.이들의다툼은단순한경쟁이아니라감정의성장이다.이과정에서서로의마음에공감하고미안함을표현하며‘함께하는힘’과‘공감의온도’를배운다.

이야기와함께배우는감정표현
그리고마음을나누는진짜‘멋진용기’

자신이중심이되고싶은민재와제임스,그리고마음을표현하기두려워하는민지.세인물의모습은무수한흔들림의순간에서있는어린이독자들과다르지않다.『내가제일잘났어!』는비교와경쟁속에서도서로를이해하고존중하는마음의성장을보여준다.
이야기말미에는어린이독자가스스로자신의마음을돌아볼수있도록‘감정성장활동지’를부록으로실었다.이야기를읽고부록활동지를통해‘나는언제잘난척을했을까?’,‘내가친구를진심으로칭찬한적은언제였을까?’를생각하게된다.이질문들은감정을억누르기보다표현하고,비교보다는이해로나아가도록이끌어준다.
『내가제일잘났어!』는어린이독자에게자신을사랑할용기와,친구에게따뜻한한마디를건넬수있는진짜‘멋진마음’을선물한다.


줄거리

3학년2반의대표쌍둥이남매민재와민지.미술시간이되자민지는고양이솜이를,민재는티라노사우루스를그린다.친구들이민지의솜이만칭찬하자민재는속이부글부글끓고,결국질투심을참지못해민지의그림을깎아내리며잘난척한다.
다음날,미국에서온전학생제임스가나타난다.로봇도척척만들고,영어도잘하고,그림까지멋지게그리는완벽한친구제임스.민재는그런제임스이괜시리얄미워마음이점점꼬여간다.
그러던중학교에서로봇대회가열린다는소식이들려오고,제임스는민재와민지에게함께출전하자고제안한다.셋은한팀이되어로봇을만들기시작하지만,서로의자존심싸움과잘난척이멈추질않는다.끊임없이부딪히는삼총사,과연로봇대회에서우승할수있을까?그리고민재는진짜멋진사람이되는방법을깨달을수있을까?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