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2 (진실 혹은 거짓)

전학생 2 (진실 혹은 거짓)

$15.00
Description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전학생』 두 번째 이야기

『내가 모르는 사이에』, 『거짓말의 색깔』 등 인상적인 서사를 그려 온 김화요 작가가 『전학생』의 후속권을 선보인다. 오직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받았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학생이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교실에 서서히 균열이 이는 서스펜스를 보여 준다. 특히 이번 2권에서는 폭풍을 몰고 온 전학생과 그로 인해 비밀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 주인공 그리고 둘의 관계를 미심쩍게 지켜보는 단짝 친구 간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전학생 2: 진실 혹은 거짓』은 감추고 싶은 마음과 솔직해지고 싶은 마음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상처받기 싫어 속내를 감추고 의도와 다른 감정을 내비치지만 사실 가슴 깊은 곳에서는 누군가 나의 진실한 마음을 알아봐 주기를 바랄 뿐이다. 이 책은 딱딱하고 뾰족한 갑옷 안에 여린 내면을 지닌 어린이 독자에게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줄거리]
완벽해 보이는 소을에게는 비밀이 있다. 가족끼리 간 유럽 여행, 귀여운 반려견, 아이돌처럼 빛나는 언니까지 소을을 둘러싼 모든 게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소을의 소꿉친구 태오가 같은 반으로 전학을 온다. 자신의 과거를 아는 태오의 등장에 소을은 혹시라도 거짓말이 탄로날까 봐 태오를 멀리하지만, 한때 첫사랑이기도 했던 다정한 태오에게 속수무책으로 끌리고 만다. 두 사람은 다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아픔을 공유하며 풋풋하게 가까워진다. 한편 단짝 나진은 소을의 옆자리를 침범해 오는 태오가 못마땅하다. 소을이 태오로 인해 감추는 것이 많아지자 결국 나진은 소을을 상처 입히기로 결심한다. 과연 세 사람은 뒤틀린 관계를 풀고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저자

김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