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별에서 시작되었다 (천문학자가 바라본 우주와 인류의 발자취)

모든 것은 별에서 시작되었다 (천문학자가 바라본 우주와 인류의 발자취)

$22.00
Description
“인간은 왜 별을 갈망하는가”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우주로의 매혹적인 여정
인간은 언제부터 우주에 닿고 싶어 했을까?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 X를 만들면서부터일까? 아니면 더 이전인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부터일까? 천문학자이자 작가인 조앤 베이커는 이미 기원전 2300년 전에 인류가 우주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후로도 인류는 밤하늘을 계속 관찰해 왔다. 별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이 비밀스러운 현상을 두고 어떤 시기에는 신화로 해석했으며, 어떤 시기에는 종교로 해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학자와 학설이 등장하고, 천문대와 망원경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며 우리는 우주라는 비밀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조앤 베이커는 인간이 우주 그리고 별에 어떻게 다가가는지, 그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발자취를 좇아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여정의 끝에 우주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었다는 사실에 맞닿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뿐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끝없이 넓은 우주 앞에서 자신의 의미를 조용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조앤베이커

조앤베이커(JOANNEBAKER)
우주를사랑하는천문학자이자작가.시드니대학교에서천체물리학박사학위를,케임브리지대학교와그리니치대학교에서각각자연과학과조경학석사학위를받았다.이학교들에서공부하며퀘이사와블랙홀,은하의진화,우주론을연구했다.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는NASA허블펠로우(NASAHubbleFellow)로,옥스퍼드대학교에서는왕립학회연구펠로우(RoyalSocietyUniversityResearchFellow)로일했으며,하버드대학교에서는래드클리프펠로우(RadcliffeFellow)로활동했다.물리학관련저서를세권집필했으며,세계적인과학저널〈네이처(Nature)〉와〈사이언스(Science)〉의편집에도참여했다.
저자는우주를마주하며‘인간은왜우주에이끌리는가?’라는질문을늘품어왔다.그해답을찾기위해
인간이우주를어떻게인식하고여겨왔는지추적하기시작했다.그리고그여정을이책에고스란히담
았다.

목차

프롤로그:왜인간은우주를탐하고,알고싶어하는가

1.달과태양:신들의놀이터에서인간의공간으로
달이라는강력한이끌림
우리마음이사로잡히는순간
때로는뮤즈로,때로는광기로
그들의순환은어떻게그려졌는가
태양의숭배자들
달의지배자들
가장신비로운현상,일식과월식
달은무엇으로이루어져있는가
달의형상을그리고만들다
사진과달,운명의시작
꿈의그곳으로한걸음더가까이
천문대가높은곳에있는이유
카메라를든우주비행사들
시인들의저항

2.화성과태양계:새로운세상,새로운생명을찾아
새로운목적지,화성
거꾸로가는화성의비밀
지식의용광로천문학
지구에서태양으로새로운중심을찾아서
또다른세계,그가능성을논하다
왜행성은존재하는것일까
다른별에도생명체는존재하는가
화성이불러온열풍
작가들의꿈이투영되다
또다른상상,화성침공
별들을향해항해하는인간들화성의비밀을밝히다
태양계외곽으로
우주에보내는편지
물속에숨겨진비밀을찾아서
새로운우주,새로운희망

3.우주와인간:수십억년전부터계속된별의메시지
하늘이들려주는이야기
밤하늘과별의의미
우주를헤아리는기구들
멀고도가까운우주
은하수에대한해석들밤하늘이어두운이유
우주를둘러싼대논쟁의시작
우리은하의등장
현대물리학으로풀어낸우주의비밀
전파천문학,우주를읽으려는새로운시도
작은녹색인간
과학자들의숙제블랙홀
보이지않는우주
우주에대한근원적질문
우주의종말에관하여

에필로그:우주는인간의삶에실재한다
감사의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우주의비밀로나아가는인류의항해가시작된다”
모두가기다렸던황홀한지적경험,조앤베이커의대표작!

★★전NASA허블펠로우,옥스퍼드왕립학회연구원의대표작
★★〈사이언스〉〈네이처〉편집자의예리한통찰력
★★천문학전문가“우주먼지”강력추천
★★우주와인간을함께다룬최초의‘우주인문학’

1969년아폴로11호의우주비행사들이달에첫발을내디뎠다.인류가존재한시점부터우리는우주에닿기를열망했다.그바람이처음으로이뤄진역사적인순간이었다.이날달착륙순간을담은영상을전세계5억명의시청자가지켜보았다.시간이흐른지금,기업가들은화성이라는새로운목적지에눈을돌려기지를건설하고,인류를이주시킬거대한계획을꿈꾸고있다.그들은앞다퉈지구곳곳에서우주선을올려보낸다.그리고대중들은그과정에주목하며귀를기울이고있다.우리는왜이렇게우주를궁금해하고,별에닿고싶어할까?이책은그런단순한질문에서부터시작했다.그리고그해답을찾기위해우주와인간이라는긴고리를거슬러올라갔다.

“당신이알았던세계는작은조각에불과했다”
방대한우주지식과저자의생생한경험을녹인우주입문서

이책의저자인조앤베이커는‘글쓰는천문학자’로알려져있다.케임브리지,옥스퍼드,하버드등여러대학에서공부하고,연구원으로일하며우주에과학적으로접근해왔다.나아가과학저널〈네이처〉와〈사이언스〉의편집자로일하며,전문지식을다져왔다.그녀는천문학자로명성을쌓던중우주와별이라는과학적대상을인류가어떻게풀이해왔는지,인류는왜이들에게이끌리는지호기심을갖게되었다.그리고인간이별과우주에가까워지는모든과정을되살려기록해이책에담았다.기원전2300년,인간이최초로별을기록한순간부터시작해우주와별을신화로이해하던시기를거쳐행성의구성과크기,블랙홀같은우주의비밀에가까이다가가는지금에이르기까지,꼭알아야할순간만을꼽아독자들에게소개한다.

“‘우주인문학’의탄생,지적유영을경험하라!”
생각의항해에서북극성이되어줄나침반같은책
우주와인간이라는연결고리를쫓아가며저자는하나의결론에도달했다.우주라는인류의오래된바람은결국우리자신을향해있었고,인간은결국자신을더잘알기위해우주를좇아온것이다.이처럼이책은단순히과학적사실이나역사적자료에만의지하지않는다.우주와인간을함께풀며,그안의가치와의미를선명하게밝혀낸다.그결과우주의이야기로인간을비추는‘우주인문학’이라는독창적인분야가만들어졌다.이책만이가진새로운접근과사고,저자의경험을살린해석을통해독자들은끝없는지적유영을경험할수있을것이다.나아가내가살고있는지구,나자신이라는존재가얼마나위대한결과물인지깨닫는계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