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 잡화점 2

모야모야 잡화점 2

$18.00
Description
인간의 감정에 관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감정을 사랑하는 요정 밥토리와 밥포리. 두 요정은 노력을 배신하는 일상에 지쳐 힘겨워하거나 더는 나아길 길이 보이지 않아 멈춰 서 버린 사람들 앞에 나타나 자신들의 환상적인 작업실로 초대한다.
몽글몽글 솜사탕나무숲을 지나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설탕강을 건너면, 희미하게 빵을 굽는 향기가 피어오르고 햇살에 반짝이는 신비한 식물들로 채워진 포근한 분위기의 공간 『모야모야 잡화점』에 도착한다.
내방객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을 위한 최상의 잡화를 선물하는 요정 밥토리와 밥포리. 잡화의 대가는 감정이 가득 담긴 고민을 털어놓는 것으로 충분하다.
귀여운 그림과 아름다운 채색으로 완성된 힐링 판타지.
저자

밥토리

2017년부터인스타그램@baptory에서일상툰〈개밥에밥토리〉를연재하고있다.한국에서일본교토로건너가일하다가,오사카를거쳐현재는도쿄에서거주하며일본인남편밥포리와함께일상의소소한행복을애니메이션으로제작하는콘텐츠를발행중.동화같은그림,다정하고따스한일러스트를그리기를좋아한다.

출판사 서평

캐릭터소개
밥토리
밥알에서탄생한요정으로,인간에게행복을전하는잡화아이템만드는일을한다.평소인간과관련된정보수집을즐기며,늘잡화제작에대한생각으로가득하다.따뜻한마음씨의소유자로공감능력이뛰어나며,특히동물의마음을잘헤아린다.달콤하고따스한향이난다.등뒤에달린날개는치니섬에서얻은투명하고얇은설탕으로제작되어날아다닐때마다반짝거리며빛이난다.이날개는인간세상으로가기위한필수아이템으로알려져있다.조금낯을가리는성격이라솜사탕으로만든구름붕붕에숨어몰래인간세상구경하는걸좋아한다.간혹하늘에서토끼귀모양의구름이보인다면인간세상을구경중인토리일지도모른다.

밥포리
밥풀에서탄생한요정으로,토리와함께모야모야잡화점을운영중이다.가끔은엉뚱하고기발한아이템을만들어서토리를당황시키지만묘하게실용적일때가많다.종종생각에잠겼다가이상한말을툭던지는데,처음엔말이안되는것같아도깊은통찰이드러날때가많다.사람을좋아해서인간세상으로마중나가는일을전담하고있으며,미루미루나무에서열리는사탕으로만든마법봉은포리의첫작품이다.인간의언어는조금서툰면이있지만,남을배려하고누구보다용감한성격의소유자다.밝고장난기넘치는성격뒤에는주변사람들의감정을살피는세심함이숨어있다.인간세상의음식을좋아하는데,그중우거지를가장좋아한다.그구수한맛을잊을수없어모야모야잡화점정원뒤뜰에서토리의눈을피해우거지를만든적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