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에 투자하라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

2026 한국에 투자하라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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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미 세계는 한국을 사고 있다!”
‘바이 코리아’ 대열풍에 대한 가장 정확한 예측
‘코스피 5,000’. 전인미답의 길을 가고 있는 한국 코스피 시장에 대한 예측과 분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옥석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오래전부터 코스피 랠리의 근본적인 동력과 향방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꿰뚫고 있던 글로벌 투자 전문가 나탈리 허의 신간 《2026 한국에 투자하라》가 반가운 이유다.
저평가의 굴레에 갇혀 ‘박스피’라 자조하던 상황은 이제 옛말이다.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새로운 금융 질서, 금리 인하를 바탕으로 확장하는 유동성, AI·반도체 산업의 초호황, 이재명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외국인 순매수의 폭발적 증가까지, 이제는 모두가 꿈같이 생각했던 ‘코스피 1만’의 모든 조건이 정렬되기 시작했다.
JP모건체이스증권과 세계 최대의 채권운용사 PIMCO 등 금융·투자 시장 최전선에서 활동했던 나탈리 허는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체감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피 상승의 핵심을 찌른다. 《2026 한국에 투자하라》는 코스피의 미래, 그리고 당신의 부에 대한 가장 명확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나탈리허

미국실리콘밸리에서투자,법률전문가로활동하고있다.카이스트전자공학과를졸업하고금융투자분야에입문해JP모건체이스증권에서채권및신용파생상품거래를담당했다.글로벌금융시장실무자로서2008년금융위기를직접경험했고,이후해당경험을바탕으로제18대국회정무위원회에서5급정책비서관으로근무하며파생상품손실관련조사와입법업무를맡았다.
2013년미국실리콘밸리로이주한뒤스탠퍼드대학교경영대학원(GSB)졸업했고,세계은행산하국제금융공사(IFC)와세계최대채권운용사PIMCO에서근무하며글로벌매크로금융과자산운용경험을쌓았다.
이어로스쿨에진학해지적재산권소송전문변호사로활동,‘삼성디스플레이대BOE’영업비밀소송등글로벌기술분쟁을담당했다.현재는AI기반투자운용사를설립해투자업무를병행하고있다.저서로《앞으로3년,미국랠리에올라타라》(2017),《실리콘밸리를읽으면미국주식이보인다》(2021),《돈버는AI》(2025,공저)가있다.

목차

머리말:변화의실마리가보인다
1장코스피1만은왜가능한가
2장한국주식은너무싸다
3장글로벌머니의종착점,코스피
4장실리콘밸리에서답을찾다
5장코스피1만,어떻게준비할것인가
6장AI는버블이아니다
맺음말:대전환의시대를맞이하며

출판사 서평

‘코스피1만’의조건은모두갖추어졌다
부의흐름을손에쥐어라!

‘미장을안하고왜국장을해요?’한국인이한국에투자하는일이어리석게느껴지는시절이있었다.멀지않은과거다.그러나이제상식이뒤바뀌고있다.이재명정부가내세웠던‘코스피5,000’공약이달성되면서코스피가과연어디까지갈것인가에대해희망과우려의목소리가교차하고있다.
이러한가운데글로벌투자전문가나탈리허의신간《2026한국에투자하라》는향후5년투자의향방을결정할수있는흔들림없는진단과예측을내놓는다.미국실리콘밸리에기반을두고글로벌금융계와법률계를오가며쌓은저자의단단한통찰이이제바다건너한국시장을향한다.
오랫동안코스피는박스권에머무르며한국의실제경제역량을반영하지못하는시장으로여겨져왔다.그러나나탈리허는“코스피는이제투자할가치가있는가능성있는시장이며,앞으로는그믿음자체가코스피를떠받치는원동력이될것”이라고이야기한다.무엇이바뀐것일까?코로나19팬데믹,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미국발관세위기등시장을더욱예측하기어렵게만들던이슈사이에서어떤기회가다가오고있는것일까?
저자는글로벌투자자들이한국을바라보는시선과한국내부의자기비하사이의간극에주목한다.해외투자자들은한국이AI·반도체·콘텐츠·제조인프라를모두갖춘‘저평가시장’으로바라보는데,정작한국인들은정확한자기평가를하지못하고있다는진단이다.코스피랠리를위한국내외적요소가정렬되어있는데도,그것을파악하지못해부의흐름을놓쳐서는안될일이다.

왜코스피를사지않는가?많은사람이옛날이야기를꺼낸다.잠깐올랐다가빠졌던작전주,실패로끝났던밸류업정책,오랫동안횡보상태인주요종목에대한이야기다.하지만과거는과거일뿐이다.몇년전만해도엔비디아나테슬라가10배오를것을확신한사람은없었다.이것들이현실이된뒤에야사람들은늘같은말을한다.“그때살걸.”
코스피는1만에오를수있을까?가능하다.일본니케이는30년만에4만을돌파했고,그로부터겨우1년만에5만에도달했다.코스피가같은길을가지말라는법은없다.그리고시장은이미신호를보냈다._1장에서


글로벌머니의확실한진로변경
‘코리아리밸류에이션’

“다른주요국증시와달리한국의밸류에이션은아직최고치에도달하지않았다.”
_JP모건,2025.11.

저자는최근코스피상승의핵심동력을세가지로정리한다.첫째,글로벌유동성의방향변화,둘째,AI를중심으로한한국산업구조의질적전환,셋째,주주환원강화와자본시장개혁을통한밸류에이션정상화다.이것들이맞물리면서코스피1만은통계적,구조적으로충분히가능한시나리오라는것이핵심논리다.
이런관점에서저자는2026년코스피상승세가계속될것으로본다.미국연방준비위원회가금리를인하하고,중간선거를앞둔트럼프행정부가재정확대를통한경기부양을지속하면글로벌금융유동성이더욱늘어난다.또,현재코스피상승을선두에서이끌고있는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그리고첨단·방산기업들의실적호조가이어지면서한국의산업구조가재편되고있다.이어정부의주주중심정책을바탕으로기업의지배구조가개선되기도할것이다.결과적으로는,현재비슷한수출형산업구조를가진일본과대만과비교해상당히저평가받는한국이글로벌투자자들의리밸류에이션대상으로지목되어있다.
결국코스피상승의조건은모두갖추어졌고,이미현재진행중이다.그렇기에《2026한국에투자하라》의메시지는‘믿음’과도연결된다.저자의말처럼“코스피1만은단순한숫자가아니라,자국시장에대한신뢰의증명”이다.이것은한국자본시장이더이상외국인자금에휘둘리는변방이아니라,한국인의장기투자와신뢰를바탕으로쑥쑥커가는‘진짜선진시장’으로탈바꿈한다는것을보여준다.


한국시장에필요한것도바로이런‘꾸준히우상향한다는믿음’이다.테마주나코인은단기투기수단일뿐이다.국민자산을지켜줄국가대표투자처는단기유행이아니라,장기적복리수익을만들어내는주식시장이어야한다._3장에서


코스피의성장을위한마지막열쇠
AI가한국을바꾼다!

《2026한국에투자하라》는특히AI기술이한국시장을어떻게바꾸는지주목한다.AI관련주가코스피상승을강하게이끌면서,한편으로과거2000년의닷컴버블에견준‘AI버블’에대한우려가커지고있기도하다.AI가끝없이견인하고있던지수가어느날갑자기폭락할지도모른다는비관적시각이다.
그러나저자는AI버블을전면적으로반박한다.현재의AI투자는아이디어나기대에머문거품이아니라,실제기업의비용구조·생산성·의사결정방식을바꾸는산업대전환의초입이라는것이다.또,AI기술과제품,인프라공급망한가운데에한국이자리잡고있다고이야기한다.반도체,데이터센터인프라,콘텐츠IP까지이어지는AI생태계에서한국기업들이차지하는위상은이미세계최상위권이기때문이다.결국글로벌머니는중국과미국을피해한국으로수렴할수밖에없는환경이만들어지고있다고저자는분석한다.
결국AI산업초호황은단기과열이나테마성랠리가아니라자본의흐름을근본적으로바꾸는장기적대전환이다.중요한점은,이흐름이순수AI기업에국한되는것이아니라는것이다.저자는AI를모든산업을바꾸는기술로정의하면서,AI를바탕으로다양한기업이새로운자기평가를받게될것으로본다.이는한국증시가특정대기업몇곳에의존하는구조에서벗어나산업전반의역량강화를바탕으로더욱탄탄해질것이라는결론으로이어진다.AI는단순한기술트렌드가아니라,코스피1만을가능하게만드는가장현실적인근거이자요소가되는것이다.

실리콘밸리의빅테크기업들은현재의AI열풍을버블이아닌대전환의시작으로보고있다.2025년11월엔비디아의실적발표에서젠슨황은이를‘세가지대전환’으로불렀다.현재의AI투자와기술주상승은단기과열이아니라구조적성장의초기단계다.AI는이제겨우시작단계에서있다.지금의대규모인프라투자는다가올10~20년의산업변화에대비한기초공사에가깝다.저자는어느때보다이번AI혁명에서한국기업과한국경제가차지할역할이크다고본다.글로벌투자자들이바라보는한국의AI경쟁력은매우높다.한국은아시아에서가장주목받는AI강국중하나이며,세계기준으로도6~7위로확실한탑티어위치를차지하고있다._6장에서

《2026한국에투자하라》는단순한주가전망서가아니다.이책이말하는‘코스피1만’은한국이기술·산업·자본시장에서이미선진국의문턱을넘어섰다는증명,그리고한국인이우리나라의가능성을어떻게평가하고선택하느냐에따라미래가달라질수있다는증명이다.저자가‘한국에투자하라’라고말하는이유는단순하다.혹독하고냉정한글로벌자본의시선이지금한국을향하고있기때문이다.그러나객관적인조건과별개로시장에대한믿음도필수적이다.한국을바라보는시선의전환,그변화의결과가코스피1만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