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역사 (문명과 함께 진화한 추론의 언어)

수학의 역사 (문명과 함께 진화한 추론의 언어)

$23.00
Description
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고 낯선 학문처럼 느껴진다. 방정식, 도형, 함수 같은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지점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수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수학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수학을 발전시켜 왔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렵고 차가운 수학이 아니라, 인간의 이야기로 엮은 수학의 역사다.
우리는 종종 수학을 ‘정답의 학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보다 앞서 묻는다. 왜 그런 정답이 필요했는지, 어떤 고민과 시대적 배경 속에서 수학적 개념들이 등장했는지 말이다. 숫자는 왜 필요한가? 0이라는 개념은 어떤 철학적 전환 속에서 가능했는가? 수학자들은 왜 그토록 무한을 두려워하면서도 탐닉했을까? 이러한 질문은 단순히 과거의 호기심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이해하는 데에도 깊이 연결된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지 않는다. 이 책은 수학의 ‘작은 역사들’을 엮어 하나의 지적 여정을 만들어낸다.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미분과 적분, 위상수학, 확률, 소수에 이르기까지, 핵심 개념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했는지를 주제별로 구성했다. 각 장은 하나의 수학 개념과 그것이 태동한 문화적·철학적 배경, 그리고 그 개념을 만든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다. 역사와 수학, 인간의 고민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구성이다.
특히 이 책은 AI 시대에 꼭 필요한 교양 입문서다. 알고리즘, 패턴 인식, 데이터 분석과 같은 현대 기술은 모두 수학 위에서 세워졌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이 기술들이 어떤 문제의식과 사유의 흐름 속에서 탄생했는가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가 전하는 수학의 과거는 단순한 역사적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지적 도구다. AI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면, 수학이라는 언어를 만들어 온 인간의 사유 방식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동시에 이 책은 고등학생뿐 아니라 수학에 거리감을 느껴온 일반인과 문과생, 그리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열린 책이다. 복잡한 공식과 어려운 용어를 줄이고, 역사와 인물 중심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을 잘하지 않아도, 수학이 걸어온 길과 그 의미를 이해하는 순간, 독자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묻는다. “우리는 지금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렇게 대답한다. “그 질문의 실마리는, 수천 년 전 수학자들이 이미 던졌던 질문 속에 있다.” AI가 사고를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과거를 통해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나아가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

‘정답’보다‘사고의 흐름’을 묻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을 ‘문제를 푸는 기술’로 배운다. 정해진 공식을 외우고, 정답을 찾아내는 능력을 평가받는다. 그러나 수학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진짜 수학자들은 전혀 다른 질문에 몰두해왔다. 그들이 고민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그 정답이 왜 필요한가’, ‘그 문제는 왜 생겼는가’ 같은 더 본질적인 물음들이었다. 수학은 언제나 질문에서 출발했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책은 바로 그 ‘질문들’의 연대기다. 수학자들이 고민했던 철학적 문제, 시대적 배경, 그리고 사회적 필요를 통해 수학 개념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추적한다. 예를 들어, 무한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크고 많은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의 인식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0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존재와 비존재를 다룬 철학적 전환의 결과물이다.
각 장은 하나의 수학 개념을 중심으로, 그것이 태어난 시대의 맥락과 수학자들의 삶을 함께 엮어낸다. 고대 인도에서의 0, 고대 이집트에서의 기하학, 아르키메데스의 물리적 사고 실험,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미분 논쟁 등은 단순한 수학 지식이 아니라 인류의 사유 방식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보여 주는 증거들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수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이다. 공식이나 정답을 외우지 않아도, 독자는 각 개념이 만들어진 배경과 그 속에 담긴 질문을 이해할 수 있다. 수학은 하나의 언어이자 사유의 틀이다. 그리고 그 틀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계산 능력을 넘어서 세상을 인식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는가?” 그리고 말한다. “당신이 마주한 문제 속에는, 수천 년 전부터 계속되어 온 질문이 숨어 있다.” 수학은 정답의 학문이 아니다. 그것은 질문을 던지는 용기, 그리고 그 질문에 사유로 응답하는 인간의 역사다.

작은 역사들, 큰 통찰로 이어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의 역사를 단순히 연도순으로 나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각 장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0의 발견’, ‘무한의 사유’, ‘기하학의 대전환’, ‘자연의 언어로서의 수열’, ‘위상수학이라는 세계관’처럼, 수학사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던 개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었다. 이는 독자들이 각 장을 독립적으로 읽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각의 장은 단순한 수학 지식이 아니라, 시대적 맥락과 문화적 배경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0’이라는 개념은 단지 비어 있음을 뜻하는 기호가 아니라, 인도 철학과 불교의 공(空) 사상이 수학에 스며들어 만들어낸 개념이다. ‘무한’에 대한 고대 그리스의 경계심은 근대 유럽의 철학적 격변을 거치며 다시 등장하고, 수학의 사유를 무한한 공간으로 확장시킨다. 수학은 이렇게 시대와 문명, 인간의 세계관과 맞물려 자라난다.
수학은 인간의 지적 진화 과정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다. 수학 개념들은 마치 섬처럼 고립된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하학’은 ‘수의 개념’과 만나 공간을 해석하고, ‘확률’은 ‘무한’과 연결되어 불확실성을 수치화하는 도구가 된다. 이렇게 얽힌 개념들은 시대마다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새로운 지적 도약을 가능하게 했다. AI 시대에도 이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다루는 데이터 분석, 공간 인식, 예측 알고리즘의 기반에는 모두 이런 수학적 연결망이 자리한다. 따라서 이 개념들의 탄생과 변화를 이해하는 일은, 미래의 리더로 자라날 청소년들에게 사고의 틀을 세워 주는 일이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는 이 여정에 동참하고자 한다. 작은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통찰이,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AI 시대, 왜 수학의 역사를 돌아봐야 할까?

AI 시대는 기술의 시대다.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 자율주행, 추천 알고리즘, 음성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이 기술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이나 기계적 연산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수학적 개념과 사유의 틀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묻는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정말 새로운 기술뿐일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전환점을 이해하려면, 오히려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수학의 여정을 먼저 되짚어야 한다고 말한다. AI가 작동하는 방식은 결국 인간이 만든 수학적 구조 위에 놓여 있다. 무한, 함수, 확률, 통계, 선형대수까지.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따라서 그 언어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는지를 아는 것은 AI 시대를 해독하는 첫걸음이다.
AI가 인간보다 더 정교한 판단을 내리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유’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 수학자들은 늘 사유의 한계를 넘어서려 애썼고, 우리가 지금 그들의 사유를 따라가는 것은 새로운 사유의 도약을 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 단지 수학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자들이 문제를 구성하고 해석하는 방식 자체를 배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AI 시대의 인간에게 필요한 태도다.
따라서 이 책은 AI를 잘 이해하기 위한 수학책이자, AI 시대에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철학책이다. 수학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이면에 놓인 인간의 질문과 고민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문을 다시 구성할 수 있다. 기술은 변해도 질문은 살아 있다. 이 책은 그 질문의 계보를 따라가며, 우리가 던져야 할 다음 질문을 준비하게 만든다.

생각하는 청소년, 하지만 모두를 위한 지적 여정

이 책의 제목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청소년’은 단순히 10대에 국한된 말이 아니다. 이 책이 말하는 청소년은 ‘생각하려는 사람들’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사고하고 질문하려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의 대상 독자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수학이 두려웠던 일반인, 인문학적 배경에서 수학을 다시 만나려는 문과생, 또는 시대를 통찰하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학을 단순화하지 않는다. 대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는 수식을 최소화하고, 개념의 맥락과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수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는 각 장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에 동참하고, ‘왜 그 개념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
또한 이 책은 단지 수학을 ‘배우는 교양서’가 아니다. 이 책은 사유의 전통을 이어받는 지적 여정이자, 스스로 사고하고 해석하고 구성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적 입문서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사고의 주도권을 다시 인간에게 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지금 생각보다 더 많이 기계에게 판단을 맡기고 있다. 그렇기에 인간이 주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반, 즉 철학으로서의 수학이 다시 필요해졌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독자들은 수학이 낯설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나아가 수학이 우리 삶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숫자와 기호 속에 숨은 질문들, 그리고 그 질문을 던진 수학자들의 사유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AI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독자 각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인간적인 수학책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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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완상

과학에대한호기심으로서울대학교무기재료공학과에다녔고,물리를향한마음이더욱커져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이론물리학을전공하며석박사학위를받았다.30세에경상국립대학교물리학과교수가되어학생들에게물리사랑을전파하고있다.초심을잃지않기위해꾸준히연구하며현재까지국제학술지(SCI저널)에300여편의논문을게재했다.
직접만나는학생뿐만아니라더많은학생들에게과학과수학의즐거움을알려주고자책을통해독자를만나고있다.[과학자가들려주는과학이야기시리즈]중《아인슈타인이들려주는상대성이론이야기》를비롯한31권과[과학공화국법정시리즈]50권을집필했다.
최근에는중학교에서도통하는초등수학을카툰으로그린[개념잡는수학툰시리즈]를출간했고,노벨상오리지널논문을쉽게풀어낸[노벨상수상자들의오리지널논문으로배우는과학시리즈]를집필중이다.수학과과학의다양한이론부터직접집필한교양서와소설까지,폭넓은콘텐츠를함께나누는네이버카페[정완상수학·과학콘텐츠]를운영하고있다.

목차

1장|숫자는어떻게세계를바꿨을까?
숫자에담긴문명의흔적들
뼈에새겨진수학
나일강의축복과문명의발전
상징으로숫자를나타낸이집트인들
분수와파피루스
두강사이,문명과정의가피어난곳
60진법을만든바빌로니아인들
숫자를점과막대로표현한마야인들
프랑스어속에살아남은20진법의흔적
로마숫자가살아남은이유
생각의가지

2장|숫자에숨겨진인류의위대한발견
아무것도아닌0이만든혁명
숫자에도국적이있다면?
비어있던자리,0이되다
인도에서유럽까지,숫자의실크로드
0을품은천재들,브라마굽타와바스카라
0아래의세계,음수의탄생과발전
생각의가지

3장|기하학,세상을이해하는또하나의언어
기하학으로읽는고대문명의지혜
나일강이만든이집트의기하학
기하학의씨앗을뿌린탈레스
피타고라스의등장
피타고라스정리의여정
전쟁이꽃피운수학연구
그릴수없는그림,3대작도문제
세계최초의수학교과서,유클리드의원론
피타고라스정리를증명한사람들
곡선의비밀과원뿔곡선
세변만으로삼각형의넓이를구한헤론
각과변의비밀,삼각비의시작
호와중심각,그리고삼각비의관계
술바수트라스와기하학의시작
아리아바타와삼각비의발전
삼각비가밝혀낸우주의거리
생각의가지

4장|파이가들려주는수학의비밀
π는왜3.14일까?
고대에서굴러온수
히포크라테스의초승달
아르키메데스의등장
아르키메데스와원의넓이
아르키메데스와구
아르키메데스와원주율
π는왜π일까?
파이속놀라운반복,파인만포인트
수학과예술의만남,파이룸
생각의가지

5장|수열이만든세상의변화
피보나치에서원자폭탄까지
5050의비밀과가우스
제2차세계대전과등비수열의만남
암흑기를밝힌수학자,피보나치
토끼와피보나치수열
황제를감탄시킨피보나치
생각의가지

6장|무한의경계를넘은오일러와베르누이
덧셈의끝에서만난특별한수,e
오렘의무한급수
수학의판을바꾼베르누이가문
베르누이형제의무한급수
베르누이와오일러,그리고오일러수
바젤문제,오일러와수열의만남
생각의가지

7장|수학자들이사랑한신기한수들
택시를탄수부터괄호에묶인수까지
거북의등에서탄생한마방진
피타고라스의도형수
오일러의분할수
실베스터와실베스터수
카탈랑수
카프리카루틴과카프리카수
라마누잔의택시수
폴리오미노수
스도쿠
생각의가지

8장|방정식의세계
수학으로사랑을고백한다고?
방정식은어디서시작되었을까?
묘비조차방정식으로남긴수학자,디오판토스
기호가없던시대에서기호의시대까지
미지수를나타내는방법,
델페로와타르탈리아,삼차방정식을풀다
카르다노와사차방정식
허수의탄생
오차이상방정식의해법을찾아서
생각의가지

9장|세상을바꾼기적의열쇠,로그
혼란을질서로바꾼수학도구
소수표현의발견
네이피어의로그
브릭스의상용로그
생각의가지

10장|운명의수학,확률
주사위에서우주까지,확률의역사
가능성의계산,경우의수
천재수학자,파스칼
파스칼의삼각형
파스칼의삼각형,진짜주인은누구?
도박에서출발한확률의개념
하위헌스의기댓값
베르누이의독립시행
라플라스의조건부확률
생각의가지

11장|일상을움직이는계산법미분과적분
변화의언어,미분과적분
데카르트,좌표를발견하다
무한소,그토록작은수
접선의기울기를찾은사람들
미적분의완성으로나아간뉴턴
라이프니츠의미적분
생각의가지

12장|소수의신비를찾아서
정리는하나,증명까지350년
소수
에라토스테네스의체
피타고라스의삼중수
피타고라스의완전수
피타고라스의친화수
페르마의소수공식
메르센의소수공식
오일러소수
골드바흐추측
페르마의마지막정리
생각의가지


13장|평행선에서벗어난수학,비유클리드기하학
비유클리드기하학이바꾼공간의생각법
평행선공리
비유클리드기하학의시작
휘어진공간에서의기하학
리만기하학의등장
곡면곡률개념의탄생
생각의가지

14장|수학이마주한끝없는이야기,무한
끝이없는수,그수를세다
무한의시작,아페이론
갈릴레오의역설
데데킨트의일대일대응
무한대도셀수있다
힐베르트의무한호텔
생각의가지


15장|생각하는기계,컴퓨터의탄생
톱니바퀴부터컴퓨터까지,계산도구진화사
라이프니츠의이진법
0과1의세계를만든사람,조지불343
돌리고굴리고더하는계산기
세계최초의기계식컴퓨터,차분기관
컴퓨터의아버지,앨런튜링
튜링머신
생각의가지



16장|다른모양,같은본질위상수학
안과밖,겉과속을허물고연결하는위상의세계
도넛과머그잔이같다고?
쾨니히스베르크의다리문제
기사의여행문제
점선면의법칙
뫼비우스의띠
조르당곡선정리
생각의가지

출판사 서평

〉〉AI시대를여는ClassicInsight시리즈
‘AI시대를여는ClassicInsight시리즈’는과거의위대한발견과사유속에서,미래를준비하는지식과지혜의열쇠를찾는여정을담고있다.인류가쌓아온역사적통찰은기술이급변하는시대에도변함없는나침반이된다.『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수학의역사』는그여정의첫걸음으로수학이세상을이해하고변화시킨방식을보여주는동시에AI시대를주도하는사고의기반을다져준다.
〉〉문명을바꾼개념의흐름에서비판적사고를배우다!
대입논술과학문융합역량,두마리토끼를잡다!
AI시대,배경지식이성적과사고력을가른다

최근교육과정과수능출제경향은단순문제풀이에서벗어나통합적이해와융합사고를중시하는방향으로변하고있다.국어영역에서과학·수학적배경지식을요구하는문과지문이빈번히등장하고,수학·과학탐구과목에서도개념간연결과실제맥락을이해하는사고형문제가늘고있다.단편적인암기나공식적용만으로는대응하기어려운시대다.

학생이주어진시간안에뛰어난탐구력을보이려면교과와맞닿은연계독서로배경지식을쌓아야한다.내신·수능의변별력약화로대학은논술·면접비중을높이고있으며,두전형의핵심은자기생각을말하고쓰는능력이다.이제대학은‘문제를잘푸는학생’보다문제를만들어낼수있는학생을원한다.그가늠자는교과세부능력및특기사항(세특)이다.세특에서차별화를만들려면수업발표·프로젝트등수행평가(현행반영비율약40%)에서탐구력을드러내야한다.특히2025년도2학기부터수행평가가수업시간내실시로바뀌어외부도움없이도스스로해내는역량이더욱중요해졌다.결국중요한것은‘무엇을아는가’보다‘어떻게생각하고탐구하는가’다.AI시대를여는ClassicInsight시리즈는교과개념을역사와이야기속에서다시발견하게하며,수행평가와세특기록에서도드러나는깊이있는사고의근육을길러준다.동시에단순한지식암기를넘어,교과와세상을연결하며‘문제를만들어내는학생’으로성장할수있도록돕는다.

AI시대를여는ClassicInsight시리즈의첫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수학의역사』는이러한변화에맞춰기획됐다.이책은고대부터현대까지인류가만들어낸수학개념의탄생배경과진화를흥미로운이야기로풀어내며,수학·과학·인문학을아우르는융합적시야를길러준다.단순한공식설명이아니라,‘왜이개념이필요한가’라는물음을던지게하는구성은새로운평가방식에완벽히부합한다.

〉첫째,수능국어·수학·과학탐구대비
국어비문학지문에서과학·수학주제가나올때배경지식이탄탄하면이해속도가빨라진다.또한수학·과학탐구과목학습에서도개념간연계와응용력향상에도움을준다.

〉둘째,논술·면접·생기부강화
역사와인물을엮은수학이야기는학교생활기록부의교과세특·독서활동기록에활용할수있다.이외에도인문·자연융합형논술에서차별화된사례와해석을제시할수있는기반이된다.

〉셋째,AI시대에필요한통찰과사고력
AI가데이터를계산하고패턴을인식하는시대일수록,인간에게필요한것은질문을만들고해석하는힘이다.수학의역사속사유과정을이해하는것은곧비판적사고와창의적문제해결력을기르는일이다.

‘AI시대를여는ClassicInsight시리즈’는과거의위대한발견과사유속에서미래를준비하는지식과지혜의열쇠를찾는다.첫책인『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수학의역사』는수능대비서이자교양서,그리고AI시대를주도하는사고의입문서로서,고등학생뿐아니라학부모에게도강력히추천할만한선택지다.

논술·면접·교양까지완성하는수학의역사

『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수학의역사』는고등학생이학교생활과입시,그리고미래까지준비할수있는핵심역량을길러준다.특히,수학이지닌의미와연결을살펴보면그이유는더욱분명해진다.

〉첫째,수학은모든학문의기초이자연결의언어다.수학적·논리적사고는과학과공학은물론인문·사회분야학습의토대가되며,학문간경계를넘나드는융합적접근을가능하게한다.이책은역사속수학의발견과응용을통해학생이교과서밖의지식과흐름을이해하고,깊이있는탐구와창의적발상을키우도록돕는다.문제풀이를넘어,세상의구조를읽는시선으로서의수학을경험하게한다.

〉둘째,대입논술과면접에서차별화된경쟁력을갖출수있다.역사적맥락속에서익힌교과지식과교양독서는논리적글쓰기에설득력을더한다.특히자연계열논술에서는과학적사실과인문학적배경을아우르는종합적사고가요구되는데,이책은그훈련의훌륭한장이된다.독서는곧풍부한사례와역사적인용을제공해,단순암기를넘어선자신만의주장을가능하게한다.

〉셋째,AI시대에는지식보다사고력이경쟁력이다.빠르게변하는세상에서필요한것은모방이아니라,스스로판단하고새로운해석을만들어내는힘이다.이책은과거와현재를잇는수학의흐름속에서학생이비판적이고주도적인학습태도를기를수있도록한다.무엇을배우고,어떻게적용할지스스로선택하는능력은미래사회에서차별화된자산이된다.

그렇다면왜지금,『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수학의역사』를읽어야하는가?AI시대를주도하려면지식을연결하고새로운통찰을만들어내는힘이필요하다.『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수학의역사』는그힘을키우는출발점이될것이다.


[AI시대를여는ClassicInsight]전10권
1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수학의역사-문명과함께진화한추론의언어
2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물리학의역사-자연의움직임을꿰뚫은위대한질문들(12월출간예정)
3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화학의역사-연금술에서원자까지,물질의혁명(1월출간예정)
4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생물학의역사-생명의흐름을쫓는끝없는탐구(출간예정)
5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생화학의역사-세포안에서발견한생명의작동원리(출간예정)
6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지구과학의역사-46억년의흔적으로훑는지구의시간(출간예정)
7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대기과학의역사-하늘의질서를밝히는지적도전(출간예정)
8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천문학의역사-밤하늘에서시작한우주의원리(출간예정)
9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해양학의역사-바다를향한인류의지적항해(출간예정)
10권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현대물리학의역사-시간과공간을다시묻다(출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