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지금 가장 불행한 행복 속에서 살고 있어.
그러나 이상하게도 후회는 없네.”
‘비운의 천재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그려낸
인간의 심연과 어둠, 그리고 한 줄기 구원의 희망
그러나 이상하게도 후회는 없네.”
‘비운의 천재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그려낸
인간의 심연과 어둠, 그리고 한 줄기 구원의 희망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아쿠타가와상은 많은 유명 작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아쿠타가와상은 일본의 대표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기려 그의 이름으로 제정된 상이다. 자신의 이름을 기려 제정된 상의 유명세나 일본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실제로 아직 아쿠타카와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면, 이번에 출간된 《라쇼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선》이 정다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그의 문학이 출발한 〈라쇼몬〉과 나쓰메 소세키의 극찬을 받은 〈코〉, 생의 온기를 담아낸 〈귤〉, 예술과 광기를 극단으로 밀어붙인 〈지옥변〉, 유고작인 〈톱니바퀴〉와 〈어느 바보의 일생〉 등 총 12편을 통해 아쿠타가와 문학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라쇼몬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