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차경』은 남해 다랭이마을 김희자 작가의 수필선집이다. 남해의 바다와 산, 다랑논, 폐교의 살구나무, 요양병원의 밤, 어머니의 생애와 떠남까지, 일상의 장면들을 ‘창밖의 경치가 곧 마음의 경치’가 되는 차경(借景)의 미학으로 풀어낸 글들이 40편 담겨 있다.
각 편의 글은 자연을 빌려 마음을 비추고, 마음을 빌려 자연을 다시 바라본다. 제비 한 마리, 장미 한 송이, 앞산의 그림자, 설흘산의 구름, 빈집의 적막까지도 삶의 의미를 되묻는 사유의 창이 된다. 삶을 견디고 사랑을 기억하며, 자연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책이다.
각 편의 글은 자연을 빌려 마음을 비추고, 마음을 빌려 자연을 다시 바라본다. 제비 한 마리, 장미 한 송이, 앞산의 그림자, 설흘산의 구름, 빈집의 적막까지도 삶의 의미를 되묻는 사유의 창이 된다. 삶을 견디고 사랑을 기억하며, 자연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책이다.
차경 (김희자 수필선)
$16.83